용아맥 사진을 보던중 알아낸 사실이 있습니다
01현수
1634 6 7
3월에 신카이 마코토 작품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을 아이맥스로 재상영 했을 당시에
'날씨의 아이'의 아이맥스 비율은 1.78:1 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용아맥 스크린을 봤을때 위 아래 공백뿐만 아니라, 양 옆으로도 빈공간이 있었습니다
즉 화면 크기를 임의적으로 약간 줄여서 상영시켰다는것이죠
용아맥이 스크린을 수리하기 전까진 1.9:1보다 세로 비율이 큰 화면비는 상영할 수 없다는 사실인거같습니다.
훼손된 부분을 침범하면 안되니까요,, 참 안타깝네요
영화 '조커'의 아이맥스 비율도 비스타비전으로 아는데 양옆에 빈공간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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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윈터 -
poka -
안드레이루블료프 -
재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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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것보다,. 더 중요한 크레딧 촬영은.. 안됩니다.
13:44
20.08.11.
재키
아 죄송합니다, 해당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크레딧 촬영도 저작권에 위배되나보네요
13:45
20.08.11.
01현수
댓글 달린글은 삭제가 안되네요ㅠㅠ 일단 사진은 삭제처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3:48
20.08.11.
01현수
괜찮습니다. ㅎ~ 이제부터 안하시면 됩니다. ^^ 편안한 오후 되시길...
13:54
20.08.11.
재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17
20.08.11.
2등
아 그게... 날씨의 아이 아맥포멧이 원래 옆이 다 안채워진다고 합니다...
일본에 있던 아맥 레이저GT관에서도 옆은 비었고, 용산 첫 오픈때 너의 이름은 상영역시 옆에 여백이 있었으며, 날씨의 아이 원데이상영할때도 옆에 여백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에 있던 아맥 레이저GT관에서도 옆은 비었고, 용산 첫 오픈때 너의 이름은 상영역시 옆에 여백이 있었으며, 날씨의 아이 원데이상영할때도 옆에 여백있다고 하더라고요.
14:07
20.08.11.
Enhasu
아.. 그런건가여, 왜 그런 문제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4:18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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