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시사회 어서오시게 스트하우스 간단 후기
존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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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범벅 해서 나눔올리기도 했는데 불발되어 간만에 씨네큐까지 갔어요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면서 주인공에 이입해서 보게 되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저도 알고싶어졌어요
5명 배우들이 죄다 썬탠을 한 듯 했어요 아니 이것도 분장이겠죠?
서핑을 주로 하는 영화는 저에게 처음인 것 같아요
마치 4DX 포맷으로 보는 듯한 영상들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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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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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텐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로션바르신 느낌이었는데.ㅋㅋㅋ
주인공이 얼굴 벌겋게 된 걸 보니까 동질감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