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의 어쩌면 마지막 영화
이돌이
3393 13 10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봤는데 영화 외적인 논란은 차지하고
꽤 재밌게 봐서 트리뷰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우디 앨런의 자기복제작 같으면서도 캐스팅이 좋아서 익숙하면서도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여기서 티모시 샬라메가 피아노치는 것도 모자라서 노래까지 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이러면 거의 반칙인 수준이죠ㅋㅋ
한 시대를 풍미한 사고뭉치 우디 앨런의 어쩌면 마지막 영화 같은데
추후에 차기작 기회가 주어질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놈의 재즈와 감성 때문에 알면서 또 속을 수 밖에 없는 판타지 로맨스였습니다.
이돌이
추천인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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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타깝지만 우디앨런은 Rifkin's Festival이 차기작입니다...
17:41
20.08.10.
조커매니아
ㅎㄷㄷ 창작력 대단하네요
17:49
20.08.10.
2등
차기작 나온다고 들었어요! 크리스토프 발츠가 출연한다고 하던데 또 속을거 같네요ㅋ
17:45
20.08.10.
하디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군요.
17:50
20.08.10.
3등
트리뷰트가 뭐에요? ^^;
17:54
20.08.10.
에스더만세
트리뷰트는 '헌사', '추억하는' 느낌의 단어입니다.
맘에 들었던 영화를 기억해놓으려고 짧은 영상으로 편집해보고 있어요:D
맘에 들었던 영화를 기억해놓으려고 짧은 영상으로 편집해보고 있어요:D
18:04
20.08.10.
요즘 상황에 우디 앨런은 작품 활동 글른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18:12
20.08.10.
golgo
차기작 있단거 보면 가던 길 계속 가려나봐요.
영화 자체보단 앞으로 외적으로 이야기거리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영화 자체보단 앞으로 외적으로 이야기거리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18:18
20.08.10.
닉넴바꿈
삭제된 댓글입니다.
18:45
20.08.10.
차기작 나오는데요..촬영도 끝난걸로
20:02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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