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스트리밍 개봉에 분노한 프랑스 극장주가 극장스탠디 박살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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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가 '뮬란'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결정(30달러)하자 분노한 한 프랑스 극장주가 배트로 뮬란 스탠디를 과격하게 부수는 장면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디즈니에 메세지를 보내기를 희망하듯이 그 잔해위에 의기양양하게 서 있습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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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 과연, 디즈니+는 뭐라고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