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의 새를 보면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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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된 영화임에도 새들에 대한 공포가 리얼했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새들 자체가 살인마나 사이코패스, 외계인, 괴수, 귀신, 악마, 유령, 악령, 좀비, 언데드, 초자연적 존재들 등등보다 더 섬뜩하고 무서웠던 영화였습니다.
hera7067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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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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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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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히치콕 영화중에 작품성은 떨어진다 하더라도 새를 제일 좋아합니다!!!!
20:15
20.08.09.
2등
초반에 웃으며 보다가 종반엔 저도 악악 거리며 봤지요.. 저걸 본 후부터 그런지, 새 눈 가만 보면 무서워요
20:29
20.08.09.
3등
제 인생 제일 극혐 영화였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미드소마..한니발..이런건 근처도 못가는 극혐영화였습니다...ㅠㅠ... 그치만 새만 빼면 너무 재밌었던...
20:51
20.08.09.
처음 봤을 때 넋놓고 봤었더라는..
21:01
20.08.09.
전 어렸을 때 tv에서 하는걸 보고 그 뒤로 뭔가 트라우마 같은게 생겼어요.. 지금도 비둘기가 길에 있으면 빙 둘러가거나 눈가리고 뛰어가요ㅜㅜ
21:08
20.08.09.
코쓱모쓰
새말인가요?
20:57
20.08.14.
witamin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23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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