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4DX 용산 vs 여의도 중 어디 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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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4DX으로 보기로 했는데요,
집에서 가까운 여의도랑 효과가 더 많은 용산 중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들은 바로는 여의도가 모션 효과가 더 격렬하고 스크린도 스코프라서 인셉션에 잘 맞을 거 같은데,
여의도는 코로나 때문에 워터 효과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산은 효과가 더 많고 워터나 레인 효과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거리가 멀고, 자리 구하기가 약간 어려울 것 같네요
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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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라면...자리만 구할수 있다면 용산갑니다!
17:12
20.08.09.
2등
저는 그냥 편하게 여의도로 갈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용산은 티켓팅부터 일이라 ㅠㅠ
17:15
20.08.09.
3등
용산 프라임석 예매 성공하면 용산 가고 못하면 여의도 갈 거 같네요 저라면
17:16
20.08.09.
용산 프라임석 못 구한다면 여의도가 최선입니다.
18:21
20.08.09.
전 여의도보단 용산이요. 용산이 인셉션 효과 빵빵하고 아주 만족하기가 더욱 좋을것 같으니 여의도보단 용산을 택했습니다! 게다가 10분짜리 비하인드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는데.. 정말 기대가 될 수 밖에요 ㅜㅜ
(추가) 윗 댓글을 보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여의도에가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01:01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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