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패키지 산거 좀 후회돼요.
Meerkat
3756 18 31
알라딘 돌비로 보고나서 좀 실망했거든요.
물론 그 때 사선현상이 있긴 했지만...
뱃지 받고 싶어서 패스로 예매했는데
내년 7월까지이긴 하지만
그 때까지 딱히 돌비로 봐야하는 영화가 생각이 안나요.
지금 돌비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이 6장인데
그 중 보상으로 받은건 테넷에 쓰고
5장은 앞으로 어디에 써야할지ㅠ
물론 N차를 할 수도 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니 알라딘을 패스 말고
VIP MX관람권을 쓸걸 후회가 좀 되네요.
코로나도 언제 끝날지 몰라서
해외 블록버스터는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데...
기획전 또 하려나요?
지금은 후회 중인데 나중 가면 유용해질까요?
추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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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 -
하늘하늘나비 -
곰즈 -
셋져 -
깨방정 -
다자가 -
espresso -
엠마스톤 -
존콜먼 -
한아름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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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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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만약 11일전에 걸리며 아쿠아맨이요. 눈호강을 체험할 수 있어요. 또, 올해안에 헐리우드 대작 개봉만 한다면야 볼 영화야 줄줄이 많을 것 같아요.
20:46
20.08.08.
테리어
아쿠아맨도 다 내린거 같던데...원래는 포드v페라리 보려고 했는데 자리를 못 잡아서 결국 못 봤어요ㅠ 테넷을 시작으로 미뤄진 영화들 다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20:50
20.08.08.
2등 전 금요일에 알라딘 보고 와서 바로 취소 눌렀어요
일말의 후회도 없네요
일말의 후회도 없네요
20:54
20.08.08.
한아름
전 패키지 1회 사용하고 뱃지까지 받아서ㅠ 좀 더 고심하고 쓸걸 물욕(뱃지)에 눈멀어서 바로 사용해버렸네요...
20:55
20.08.08.
한아름
저도 방금 취소 버튼 눌렀습니다. 단차 문제 있다는 말에 일말의 망설임이 없어지네요.
21:14
20.08.08.
한아름
저도 방금 취소 버튼 눌렀습니다. 단차 문제 있다는 말에 일말의 망설임이 없어지네요.
21:14
20.08.08.
3등
저는 그거 취소를 한 사유가
1. 돌비관 단차문제 ... (앞사람 랜덤)
2. 컨텐츠 공급문제 ... (코로나 이슈)
3. CGV 특별관쿠폰 ... (하나도 안씀)
그래서 취소했네요 ..
제 기준에 특별관은 무조건 용산입니다
20:54
20.08.08.
A380
저도 용아맥이 더 좋습니다. 일단 보고나서 취소를 결정할걸 뱃지 받고 싶은 마음에 써버렸더니 환불도 안되네요ㅠ
20:58
20.08.08.
원더우먼 블랙위도우 기대 중...
20:59
20.08.08.
존콜먼
밀린 영화들 얼른 개봉했으면!!
21:03
20.08.08.
메리트 별로 없어보이더라구요
신작들 밀린거 다 개봉할지도 모르겠고 특별관은 용아맥이 훨씬 좋은것같아요
신작들 밀린거 다 개봉할지도 모르겠고 특별관은 용아맥이 훨씬 좋은것같아요
21:00
20.08.08.
엠마스톤
돌비는 한번 밖에 안 가보긴 했지만 아직은 용아맥인거 같아요.
21:03
20.08.08.
우선 스크린이 작아서.ㅜㅜ
스케일 큰 영화들 보려면 시원시원한 맛에 보러가는던데
저두 코돌비보다는 용아맥을 더 선호하게 되네요
21:02
20.08.08.
다자가
테넷을 용아맥, 돌비 이렇게 두 번 보고 판단하겠지만 저도 용아맥이 더 좋습니다.
21:05
20.08.08.
돌비시네마를 알라딘으로 홍보한 게 큰 실수였던 것 같아요ㅠㅠ
더 밀리지 않는다면, 내년 7월까지 돌비시네마 라인업은
언힌지드, 뉴 뮤턴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원더우먼 1984, 블랙 위도우, 소울, 007: 노 타임 투 다이, 프리 가이, 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터널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모비우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몬스터 헌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고질라 vs 콩, 컨저링 3, 베놈 2, 탑건: 매버릭, 언차티드, 정글 크루즈가 있습니다..!!
더 밀리지 않는다면, 내년 7월까지 돌비시네마 라인업은
언힌지드, 뉴 뮤턴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원더우먼 1984, 블랙 위도우, 소울, 007: 노 타임 투 다이, 프리 가이, 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터널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모비우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몬스터 헌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고질라 vs 콩, 컨저링 3, 베놈 2, 탑건: 매버릭, 언차티드, 정글 크루즈가 있습니다..!!
21:04
20.08.08.
깨방정
보고싶은 영화가 많긴한데 저 중에서 17000원 주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21:09
20.08.08.
Meerkat
17,000원은 진짜 너무 비싸요... 전 그래서 편 당 11,000원에 볼 수 있는 돌비패스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ㅠㅠ
21:19
20.08.08.
깨방정
돌비패스 소중해요ㅠㅠ 부계 합해서 이제 10장중 4장 남아쓰요ㅠㅠ
21:37
20.08.08.
전 단차가 그대로라 취소할지 고민중이네요..
21:04
20.08.08.
skoqa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21:10
20.08.08.
저도 이미 써서 취소가 되지 않지만, 내년까지 개봉하는 영화들에 하나씩 사용하면 다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21:10
20.08.08.
누누
라인업 보니까 제대로 개봉만 해주면 다 쓸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21:14
20.08.08.
저는 영상, 사운드의 좋고 나쁨을 잘 구분못하다보니 돌비 시네마가 왜 좋은지를 체감하기 어려웠어요.
저같은 사람에게 돌비 시네마는 메리트가 그다지 없죠.
그래도 <아쿠아맨>은 괜찮았어요.
21:11
20.08.08.
셋져
저도 잘 구별 못하는 편인데 확실히 용아맥이 더 좋다는 느낌은 있었네요.
21:15
20.08.08.
익무 이벤트로 받은 관람권은
테넷 관람에 쓸건데..
저는 그 뒤에 결정 해볼려구요
2,3호점도 생긴다고 하니
거기에서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21:12
20.08.08.
PS4™
전 취소는 못하는데 테넷 보고나서 돌비가 어떤지 제대로 판단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21:16
20.08.08.
저도 일단 사두긴 했는데 테넷 때 평보고 첫 개시를 할지 생각중이에요. 고민되는게 테넷 빼곤 돌비관에서 아직까진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서..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단차 그대로라는게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고요
21:18
20.08.08.
아직 한편도 안봤는데 저는 그대로 두려구요 신작개봉이 늦어지면 아마 기획전을 2차 3차 할 수도 있고 신작들도 계속 연기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 내년 여름까진 5장 충분히 쓸 수 있을 것같아서요
21:20
20.08.08.
단차도 개선되서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던데.. 우선 레그룸이 개선되서 너무 편해요..저는 좀 내려 앉는 편이라.. 테넷 뮬란 킹스맨 블랙위도우 등등 이번달부터 줄줄이라 저는 두셋트 중에 한셋트 다쓰고 한세트는 새 컨텐츠에 다써도 모자를거 같아요ㅠ 이미 돌비시네마 한개관이라 볼사람은 몰릴거 같아서 피케팅 예상되긴 하지만요ㅠ
21:20
20.08.08.
메박 전용 이벤트 굿즈때문에 보러 가게 되면 돌비에서 봐야 겠다는 생각
17000원에는 고민되지만 11000원이면 볼 만한 영화는 그래도 꽤 나올 것 같다는 생각
최소한 우주영화, 공포영화는 돌비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
이런 상태 입니다 ㅋ
17000원에는 고민되지만 11000원이면 볼 만한 영화는 그래도 꽤 나올 것 같다는 생각
최소한 우주영화, 공포영화는 돌비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
이런 상태 입니다 ㅋ
21:27
20.08.08.
9월말까지라서 그냥 대기중입니다
mx쿠폰으로 해결되서 취소 고민이 되긴해요
mx쿠폰으로 해결되서 취소 고민이 되긴해요
02:02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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