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익무 gv 너무 늦은 후기.
닉네임짓기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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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촬영 감독님 오신다는 이야기에 근무 스케줄까지 조정하고 갔던 시사회였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밌네요.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상당히 단순하게 짜여져있고 액션씬들이 워낙에 리얼하게 담겨서 홍원찬 감독이 나이,성별관계없이 넓은 관객층을 타깃으로 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Gv때 놀랐던건 황정민,이정재배우가 소화했던 액션씬들이 대역없이 9 100퍼센트 배우들이 만들어냈다는거.
세트장이 아닌 실제장소에서 대부분 찍었다는거에서 상당히 놀랐네요..
홍경표감독님 액션영화는 처음이시라는데 앞으로도 자주 참여해주셨으면 하네요ㅎㅎ
그럼 전 이만 팝콘팔러 가보겠습니다.휴식중에 쓰고있는거라서...
상당히 바쁘네요ㅋㅋㅋ다만 팝콘에서 구하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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