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굉장히 불호입니다(스포O)
오늘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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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한층한층 천천히 쌓아올리는 전개가 나오길래 테이큰 느낌이 나서 오우 재밌겠는데 싶었고 이정재가 속아서 사람들 다 죽일때 그때까진 액션도 대박이여서 와 영화 괜찮은데 싶었는데 트렌스젠더인 박정민이 나올때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가 싸그리 사라져버리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능청스러운 연기가 영화의 분위기를 망가뜨려 버렸고, 이정재와 황정민이 대우할때는 엄청나게 강렬한 장면들의 연속이였지만 이마저도 예고편에 나온게 전부다더군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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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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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7
20.08.07.
우유과자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13:18
20.08.07.
2등
아하 잘읽었습니당
13:20
20.08.07.
3등
그러셨군요
13:33
20.08.07.
저도 신선함이 부족하고, 원빈의 아저씨에 비해 못 미쳐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13:53
20.08.07.
저도 보고 실망하고 왔어요 ㅠㅠ
15:51
20.08.07.
액션씬은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무난한 영화인것 같아요!
16:35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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