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2
  • 쓰기
  • 검색

오달수 "성추행 의혹 혐의없음 종결”

푸루스 푸루스
9237 31 42

1.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31


  • 플레어윈드
  • 아트아빠2
    아트아빠2
  • PUGHPUGH
    PUGHPUGH
  • SYSTEMATIC
    SYSTEMATIC

  • 내가왕이될상인가
  • 개굴스톤
    개굴스톤

  • 감자사람
  • 명성군
    명성군
  • 충정지애
    충정지애
  • 맹린이
    맹린이
  • Yootoo
    Yootoo
  • Paranoid
    Paranoid
  • 빅찐빵
    빅찐빵
  • 짧은치마
    짧은치마

  • 청개굴

  •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 영미용
    영미용

  • 에리얼
  • 해피페이스
    해피페이스
  • 현짱
    현짱

댓글 42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이거 작년 이맘때 나온 기사 같은데 아직도 복귀 언제 하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11:06
20.08.07.
profile image
음 글쎄요 공소시효가 지나서 내사가 종결된걸로 아는데 수사 종결로 인한 무혐의라고만 하면 무죄인 줄 알겠어요 엄밀히 따지면 무혐의와 무죄는 다른데...
11:08
20.08.07.
profile image
xoso
애초에 여후배를 자기 숙소로 불렀다.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았고, 성희롱 대화도 없었다. 이후 보복성 언사도 없었다.
이게 사건의 전말로 아는데....
어캐 썸좀 타볼라고 1회 시도후 바로 맘접은 사건인데. 이게 왜 성추행 사건이 되는건지. 오달수가 못생겨서 불쾌했다가 원인 이려나요.
11:33
20.08.07.
profile image
레드레드

피해를 주장하신 분은 또 다른 얘기를 하시니까요...공소시효가 지나고 그 당시 신고가 들어오지도 않았어서 내사 종결됐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주장한 사람은 총 두분이었고요

11:41
20.08.07.
레드레드
썸은 누구 마음대로 하고 누가 정의하나요?? 단순 1회 시도 후 포기는 없던 일인가요?!
애초에 여자후배를 혼자 썸타려고 자기 숙소에 왜 부르나요?

장난으로 칼로 사람을 찌는 척 1회시도 후 바로 마음접으면 아무일 없던일이나요? 장난이고 시도 후 포기했으니까요??

오달수 배우가 못생겼다는건 본인이 생각이죠? 배우측에서 명예훼손 들어 갈 수도 있겠네요
11:45
20.08.07.
profile image
Dear

아, 다시 읽어보니 제 추측이 많이 들어갔네요.
사실 대로 적자면.
'같이 연극하는 동료 후배를 자신의 숙소로 불러서 일체의 신체접촉이나 성적인 내용없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돌려보낸 것.' 이네요.

썸 어쩌고는 제 상상이 만들어낸 말이었네요.^^ 법에 걸린 문제인데 그런 추측성 주관을 넣으면 안되죠.

16:14
20.08.07.
레드레드

위 댓글에 사실 대로 적었다는 작은 따옴표 속 내용은 정말 사실맞나요??오달수 측의 주장이 아니고요??

17:43
20.08.07.
xoso
무죄는 검사가 죄있다고 생각하고 판사는 죄없다고 생각하는거고 무혐의는 검사가 죄없다고 생각해서 재판갈필요없다고 판단한건데...
그리고 무혐의 났으면 무혐의 난거죠
10:05
20.08.08.
profile image
즐거운하루
검사가 죄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재판까지 가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범죄 구성 요건에 맞지 않아서 범죄를 입증할 수 없거나 처벌을 내리지 못하는게 확실하다면 무혐의를 내리기도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도 있기에 더이상 수사를 할 필요가 없다 해서 그냥 내사 종결이 난거고요 무혐의 났으면 그냥 무혐의가 아니라 성범죄 특히 시간이 지난 성범죄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범죄사실을 증명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늘 무혐의라는 결론에는 논란이 따르는거라 생각합니다
11:28
20.08.08.
xoso

범죄구성요건에 안맞으면 무죄죠.. 언제부터 유죄 추정인가요?

범죄구성요건에 안맞아도 기소하면 판사는 무죄나 기각합니다

무혐의라서 논란이 아니죠 무혐희 하지말아야할사건을 무혐의 하니 논란이 생기는거죠 

예전 부천 성고문 사건처럼요 그렇기에 무혐의가 나도 기소할수 있는 제도를 만든거고요 

근데 이사건에는 해당되지않을거같네요

 

18:31
20.08.08.
xoso
법치주의 사회에 사시는거 맞으시나요? ㅋㅋㅋ 무혐의인데 뭔 제가 님이 저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무혐의 받으면 똑같은겁니다
19:11
20.11.07.

1년전 기사 아닌가요? 작년에 무혐의 받아서 독립영화 찍는다고 한거 본 것 같아요

11:11
20.08.07.
19년도 기사네요... 공소시효 만료되서 수사자체가 안들어고 내수종결난 사건인데 모르는 분들이 본다면 무죄인줄 알겠네요
11:33
20.08.07.
profile image
하나들
둘 모두의 가능성은 있으나 알 수 없고 법적으로는 종결되었고 문제없다.

아님?

쓴 방식 그대로 돌려드리면

님이 쓴 댓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유죄인 줄 알겠네요?
12:10
20.08.07.
LINK
아뇨 둘 모두의 가능성이 있으면 기소되겠죠 근데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판단한겁니다.
그리고 공소시효 말하는데 법위에 자는자 보호받을수 없다는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유죄추정하죠?
10:08
20.08.08.
하나들
뭔소리인지 무혐의로 재판 갈 필요가없어서 종결난건데 정신이상하세요?
19:12
20.11.07.
profile image
연예인 누구누구는 여자 스태프 어깨 주므르고...
머리에 뭐 했으면
이게 뭐야 하고 만지고 머리쓰다듬고
근데 잘생겨서.....
12:00
20.08.07.
jtbc도 사과해야죠 미투 열풍 불러일으켜서 악의적으로 무고한게 한두명도 아니고
당시 오달수씨도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때 자막을 악의적으로 고쳐서 내보냈었죠
"저를 만지려고 했어요" 를 "저를 만졌어요" 라고 자막을 내보내는 등 정말 악질 이었습니다
오달수씨는 무고 미투의 엄연한 피해자라고 생각되네요
12:25
20.08.07.
이정도면 오달수씨도 피해자네요. 괜히 누명 씌워져가지고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12:34
20.08.07.
profile image
연예인은 이미지가 반 이상인데~!? 어떻게 변모할지는 좀 지켜봐야할듯~
12:44
20.08.07.
profile image
음..... 근데.... 조선명탐정 같이 코믹물에서 보면...
이런 논란이 있었다는게 떠오를 거 같긴해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란 말을 실감...
16:21
20.08.07.
정말 말같지도 않았던..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식으로 공격당하고 일자리를 잃게되는건 너무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일인듯...
18:41
20.08.07.
떳떳하면 자숙을 왜 하는지.. 찝찝하네요.. 무혐의 난 걸로 배우생활을 접을 수는 없으니 활동은 하시겠지만 볼 때마다 생각이 날 거 같아요..
08:00
20.08.08.
어메이징한사람아
무혐의 떠도 의심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당시에 연기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정말로..?
11:41
20.08.08.
어메이징한사람아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자숙하는거죠 2차가해자들
19:13
20.11.07.
무혐의와 무죄가 동의어는 아니니.. 먹고살아야하니 일은 하겠죠 뭐..
16:55
20.08.08.
글리소메드
무죄죠 혐의가 없는데 법치주의 사회에 사시는거 맞으시나?
19:14
20.11.07.
성범죄에 대해선 단호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대전제엔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성범죄는 일방의 주장만으로도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중립적이어야 할 언론마저도 '고소(발)인' '피고소(발)인'이라는 중립적인 용어가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확인이 명확하게 되지도 않은 일방의 폭로만 가지고도 '가해자' '피해자'로 단정지어서 기사를 쓰고 있구요.
아무리 원래 취지가 좋았다고 하더라도 마녀사냥으로 변질된다면 더 큰 역풍을 맞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17:49
20.08.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이콥스키의 아내]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6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9:34 991
HOT 과거의 드로잉카드 형태..빽투더퓨쳐 굿즈참고 1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22분 전14:58 140
HOT 헐리우드 유명 바리스타의 11주년 기념 배우&셀럽들과의... 1 NeoSun NeoSun 56분 전14:24 259
HOT '너클즈' 시리즈 런던 프리미어 풍경 / 팬포스터 1 NeoSun NeoSun 1시간 전14:03 274
HOT 돌아오지 않는 강 (1954) 두번 다시 없을 마릴린 먼로의 카... 11 BillEvans 13시간 전01:26 588
HOT '시빌 워' AI 이용 포스터 마케팅이 논란중 2 NeoSun NeoSun 2시간 전12:59 1012
HOT 킹덤4 대장군의 귀환 - 국내개봉소식 추후업데이트 sns 3 카스미팬S 1시간 전13:46 347
HOT 둘이서 영화 한편 보면 3만원…티켓값 인하 나선다 5 시작 시작 2시간 전12:25 834
HOT 쿠엔틴 타란티노,마지막 영화 <더 무비 크리틱> 제작 ... 4 Tulee Tulee 4시간 전10:37 1781
HOT [범죄도시4] 예매율 70% 23만7천명 4 시작 시작 2시간 전12:33 716
HOT 디즈니 플러스)지배종 3, 4화 - 초간단 후기 4 소설가 소설가 2시간 전12:31 783
HOT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캐셔로> 넷플릭스 ... 4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2:20 869
HOT 케이트 블란쳇-알리시아 비칸데르,코미디 <루머스> 첫... 1 Tulee Tulee 4시간 전10:38 694
HOT <삼식이 삼촌> 김산 캐릭터 스틸 공개 1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2:12 603
HOT 한국 관광중이신 조지 밀러 감독 - 워너코리아 5 NeoSun NeoSun 3시간 전12:03 1732
HOT '듄 파트 2' 4K UHD, BD 5월14일 출시 (해외) 1 NeoSun NeoSun 4시간 전10:45 402
HOT 네바 하웰,<슈퍼맨> 출연 2 Tulee Tulee 4시간 전10:39 579
HOT 소피아 부텔라가 올린 '레벨 문 더 스카기버' 프... 2 NeoSun NeoSun 4시간 전10:21 411
HOT 잭 스나이더, '레벨 문' 최소한 6개 작품 제작 예정 4 NeoSun NeoSun 5시간 전09:55 753
HOT 퀜틴 타란티노 감독, '더 무비 크리틱' 영화 제작... 1 NeoSun NeoSun 7시간 전08:20 1080
HOT 공각기동대 속편 [이노센스] 미국 재개봉 1 시작 시작 7시간 전08:19 730
1133040
image
NeoSun NeoSun 3분 전15:17 28
1133039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5분 전15:15 49
1133038
image
카란 카란 8분 전15:12 90
1133037
image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11분 전15:09 93
1133036
image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22분 전14:58 140
1133035
normal
전단메니아 전단메니아 27분 전14:53 182
1133034
normal
어린쥐 어린쥐 46분 전14:34 176
1133033
image
NeoSun NeoSun 56분 전14:24 259
1133032
image
NeoSun NeoSun 59분 전14:21 149
1133031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14:20 254
1133030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14:03 274
1133029
normal
사오 사오 1시간 전13:54 115
1133028
image
RandyCunningham RandyCunningham 1시간 전13:49 342
1133027
image
카스미팬S 1시간 전13:46 347
1133026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3:20 639
1133025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2:59 1012
1133024
image
시작 시작 2시간 전12:33 716
1133023
normal
소설가 소설가 2시간 전12:31 783
1133022
normal
시작 시작 2시간 전12:25 834
1133021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2시간 전12:21 271
1133020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2:20 869
1133019
normal
내일슈퍼 3시간 전12:19 743
1133018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3시간 전12:12 603
1133017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2:03 1732
1133016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1:17 698
1133015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1:05 490
1133014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1:02 615
1133013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0:45 402
1133012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9 579
1133011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8 694
1133010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7 1781
1133009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7 280
1133008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6 128
1133007
image
Tulee Tulee 4시간 전10:36 171
1133006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0:21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