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보면서 생각난 영화들 스포주의
iiggu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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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방콕도착해서 사기꾼 납치하고 손가락 자르는 장면
-맨 온 파이어- 덴젤 워싱턴이 자동차 핸들에 테이브로 고정시킨 멕시코갱의 손가래을 잘라내는 장면
2. 황정민 씨가 허벅지에 박힌 총알들을 빼내던 딱 한 장면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톤쉬거가 스스로 치료하는 장면
3. 마지막 목숨이 끊긴 황정민씨의 손에서 굴러 떨어진 수류탄과 수류탄 가방 이것을 보는 레이
-영화 레옹- 총에 맞은 장 르노가 마틸다의 선물이라면서 게리 올드만에게 쥐어준 수류탄 핀 흠 이 정도였네요
+ 어둠의 아이들 (그래서인지 송영창씨가 나와서 좀 ‘으음..?’ 했던 부분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