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든티켓 오티북에 이렇게 넣었습니다
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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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를 보기 전에 과감하게 봉투를 뜯어버려서
DEAR MY FRIEND는 버리고 왔습니다
2장을 받았는데 둘 다 모서리가 제대로 붙어있네요
오리지널 티켓북은 3자리라서 이렇게 채워봤습니다 ㅋㅋ
뜯어버린 틈 사이로 티켓이 보이는게 나름 유니크 한 것 같습니다
한입 베어문 오티에 대한 수집욕도 줄어드는 기분도 들고요 ㅋㅋㅋ
원래 목표는 봉투 스페셜티켓 일반으로 알차게 채우고 싶었으나
광주쪽은 골든티켓 다 소진인거같아서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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