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감상기(약스포)
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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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나올때는 완전 폭소입니다.
근데 존재감이...별다른 활약이..
굳이.. 트랜스젠더로 나왔어야 했는지...
무삭제판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오랜만에 시원시원한 액션봐서 좋았습니다.
한국영화에서 총기 사용해서 시원하게 총질하는 영화도 많지 않고
수류탄 투척하는 영화는 더더욱없고(전쟁영화제외)
카체이싱도 조금있고 액션도 있고.....
조금 아쉬운점도 두루 있긴 하죠... 두 주인공의 사이를 좀더 세밀하거나 쉽게?
설명해줬으면 하는 바램... 이건 개인적인 바램이니깐..^^::
아무튼 찝찝한 여름날씨에 시원한 액션 볼만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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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배경인 점도 있고.. GV 때 감독 얘기론 인남의 아이를 위해 아버지, 어머니 역할을 같이 할 사람이 필요했다 그랬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