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입술 2020.8
이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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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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