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넷플릭스 업데이트 예정작...
DPS
6098 18 19
(9월 1일까지는 꽤 남았으니 더 추가될수 있습니다.)
엑소시스트..*_*
추천인 1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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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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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와 엑소시스트 들어오네요!!
14:49
20.08.04.
2등
향수...? 저 영화는 처음 들어보네요.... 아이 인 더 스카이 뒤늦게 보고 앨런릭먼한테 빠졌는데 볼까 생각중입니다.....
14:49
20.08.04.
환풍기
도서 향수를 영화로 만든거예요. 벤위쇼의 퇴폐미를 볼 수 있는 영화죠. ㅎㅎ
15:00
20.08.04.
환풍기
향수 나름 개봉 당시에도 유명했던 영화로 기억해요. 영화특유의 다크함이 매력적인 작품!
15:00
20.08.04.
3등
쏭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15:05
20.08.04.
향수 보고 싶었는데 오 ㅎㅎ
15:19
20.08.04.
향수도 오랜만에 봐야겠어요 하우스오브왁스도 기대되구요 ㅎㅎ정보 감사해요!!
15:42
20.08.04.
확인했습니다!
15:47
20.08.04.
볼 거 많네요 ㅎㅎㅎ
16:05
20.08.04.
오 다 좋아하는 것만 올라오네요!
16:06
20.08.04.
민트초코사랑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6:35
20.08.04.
하우스 오브 왁스! 발상이 정말 섬찟하죠.
16:50
20.08.04.
제 취향 영화들이 많네요!
16:54
20.08.04.
크 재취향들 !! 하우스오브왁스 다시 봐야겠어요
17:32
20.08.04.
하우스 오브 왁스 보는 내가 다 아팠던 ㅠ 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는데 올라오니까 좋네요 ㅎ
18:38
20.08.04.
나이스! 엑소시스트!
18:48
20.08.04.
와우... 강력하네요!!!!
19:18
20.08.04.
향수 광장 앤딩씬이 대단했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도라애몽 빼곤 다 본듯 ㅋ
20:07
20.08.04.
하우스오브왁스 꽤 재밌게 봤던 하우스호러물이었는데 반갑네요ㅋㅋㅋ 공포영화들 담담하게 보는편이라 생각했는데도 하우스오브왁스에선 으..제가 다 고통스러웠던 장면들이 있었죠ㅋㅋㅋ 아이디어가 괜찮은 영화인데 안봤던 분들에겐 좋은 기회네요!!
20:10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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