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생각, 감상 리스트!
스테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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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솔직히 의무적으로만 보는것 같다.
인정한다 나 스노브다
언더 더 실버레이크를 미치도록 좋아한다 하지만 나도 왜좋은지 모른다.
에이리언2볼때 식곤증때문에 잠들었다. 덩케르크 아이맥스때도 그랬었다.
인랑은 총격전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각기동대 실사화는 준수한 실사화라 생각한다.
근 3년간 최고의 한국 호러영화는 암전이다.
역대 최고의 히어로 영화는 왓치맨 얼티메이트 컷이다.
라스트 제다이에 분노하지만 잘만들긴 한것같다.
반도보다는 살아있다가 더 낫다. 최소한 재미는 있었다.
겨울왕국2의 완성도는 처참했다. 정말 처참했다.
캡틴마블은 PC고 뭐고 그냥 재미가 없었다.
버즈 오브 프레이 관람 직후 로튼 20점을 예상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보다.
어렸을때는 브이 포 벤데타가 인생의 영화였다. 원작을 읽어본 이후 거들떠도 안본다.
아수라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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