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익무 회원들의 평점표 -FINAL-

《더 톨》 중 

 영화제가 끝나서 올리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아직은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혹시나 (저처럼) 미리 몇몇 작품들을 구매해놓고 보지 않으신 분들이 마지막 작품을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지 않겠습니까 (웅컁컁~) 

 그리고 '스마트 시네마' 작품들은 내일까지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영작 중 몇 작품은 스마트 시네마에 판권이 있으니 아마 영화제 후에도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각설하고, 지금까지 총 54분의 회원님들이 97편의 영화에 대해 평가해 주셨습니다

 올 해 영화제에서 본 영화중에 《옆 얼굴》이 가장 좋았지만 부천보다는 부산이나 전주에 어울리는 영화였고 아무래도 작품으로만 따지면 《유물의 저주》인데 《카고》라는 영화가 자꾸 마음에 밟히네요

 여러분이 올 해 영화제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는 뭐였나요? 궁금해집니다. ^^

※ 평가는 좋음  / 소소  / 나쁨 / 폭탄  으로 정리했습니다.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합니다. 

※ 극장에서 놓치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 관람 가능작은 음영으로 표시 (■ 왓챠 / ■ 스마트시네마 / ■ wavve의 SF8 콘텐츠)

흑마술: 보육원의 비밀
냠냠
죽어는 봤지만
세인트 모드
무죄가족
더 톨
사랑스러운 파트릭
20세기 최고의 수상
유물의 저주
랩시스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페이블
임페티고어
라스트 앤 퍼스트 맨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손
성형수
VFW
스푸트니크
옆 얼굴
마고와 마게리트의 환상의 시간여행
저스티스의 총알을 받아라
고백
인천스텔라
살인 연극
돌아온 사람들
바보타로
군달라: 슈퍼 히어로의 탄생
시그널 100
앤트럼: 가장 치명적인 영화
펠리컨 블러드
인펙션
카고
성범죄자를 잡아라
세기의 도둑
음악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
비밀의 잠
웨이브
간호중
보이스 비
배드테일즈
끝없음에 관하여
성의 극약
죽이는 대림절 vol. 1
죽이는 대림절 vol. 2
너믜 시선이 머무는 곳에
블러드 머신
태백권
친절한 남자
도시의 수호자
배드민턴의 여왕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최후
최면 재판
괴짜들의 로맨스
인생: 무제
RK
관종의 세계
서머저블
혈투의 여전사
오 머시!
여고괴담 리부트: 母校
아브라카다브라
블링크
만신
낙인
헝거
안테나
좀비크러쉬: 헤이리
야간 간호사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