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밤쉘 굿즈 너무 많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서 맘에 드는 굿즈를 모아볼까 했거든요....
근데 그린나래 심한 건 알고있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타여초때도 심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때는 그래도 영화가 영상미가 좋은 영화다보니 굿즈 퀄이 하나같이 다 좋았던 것 같거든요
근데 밤쉘은 영상미 쪽은 아니다보니 굿즈를 다 모아도 막 엄청 예쁘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또 많기는 많아서 벌써 좀 지치네요....
앞으로 더 나올텐데 벌써 한숨이....
(회차는 제 기준입니다!)
1회차로 아티스트 뱃지랑 프로덕션북 받고
2회차로 롯시 포스터 2장 받고
3회차로 팀밤쉘 패키지에 (사실 얘는 뱃지보다는 포스터 땜에 가는 느낌이라 고민중이긴 합니다)
4회차에는 좋아하는 작가님이 시네마톡 하셔서 그거 가는 김에 슬로건 엽서 받고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5회차에는 또 캐릭터 카드를 준다고..... 포스터라도 예쁜 거주지....ㅠㅠ
뱃지 패키지가 한두개는 더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참.... 고민이예요 ㅎㅎ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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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분다 -
북회귀선 -
비카인드 -
HOJI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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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포기.. ^^;
명불허전 굿즈나래ㅠ
오늘 캐릭터카드 뜬 거 보고 정말... 🤭
저는 슬로건 엽서, 렌티 엽서, 포스터 2종, 아티스트 뱃지, 프로덕션북 이정도만 모았네요...
더 모을 생각은 없습니다ㅠ 이제 그만...
누군가의 이해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각각의 욕구와 만족포인트가 다른 것 뿐이죠.
취향인거죠~ 예전에 굿즈 꽤나 모으신거 같던데 1도 노관심이고 저게 뭐라고 학을 띄고 모으나 의아해 한다는 표현을 하시는게 좀 이상하네요
괜히 굿즈나래인가요
이번엔 굿즈안가는지 인스타에 재고여부도 친절히 알려주는 센스(?)까지 발휘하더군요
타여초때도 엄청 심했죠 그린나래 ㅋㅋ 영화가 괜찮아서 욕을 거의 안먹긴 했는데 이번에도 여지없네요
뭐 한편으로는 해당 영화에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주니 좋게 생각도 합니다 구매는 선택 사항이니까요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부담도 되니 영화가 좋았다고 해도 모든 굿즈를 모아야 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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