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크로넨버그 감독 'Possessor" 첫 공식 포스터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아들인 브렌던 크로넨버그 감독 신작 'Possessor' 첫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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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ossessor
감독,각본 : 브랜든 크로넨버그(주요작품 : Antiviral(2012), 데이빗 크로넨버그 아들)
장르 : 미스테리,서스펜스,SF,판타지
러닝타임 : 1시간48분
출연진
"오블리비언" 안드레아 리즈버로우
숀 빈
크리스토퍼 애봇
"헤이트풀 에이트" 제니퍼 제이슨 리
"님포매니악" 스테이시 마틴
줄거리
타샤 보스(안드레아 리즈버로우)는 다른 사람의 신체에 뇌이식 기술을 사용하는 비밀 조직 요원이며
거액을 지불하는 고객들의 수익을 위해 암살을 하게 된다
그러다 뭔가 잘못되면서 용의자(크리스토퍼 애봇)의 마음안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하고
폭력적인 식욕은 그녀 자신의 라이벌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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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에버트닷컴
그것은 실제 악몽처럼, 이야기보다 더 많이 기억하게 될 이미지이다
리틀 화이트 라이즈
비록 러닝타임에서 몇분을 단축할 수는 있지만
이 작품은 매혹적인 전제조건과 뛰어난 캐스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인디와이어 (B-)
만약 그의 영화가 누군가가 되는 것의 안정성이
누군가가 되는 것의 자유와 교환하기에 너무 가치가 뛰어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그는 같은 요점을 설명하는데 점점 더 나아질뿐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이 날렵하게 실행된 작품은 요 근래 최고의 인디 SF/호러 영화들에서 얼핏 볼 수 있는
냉당한 심미적,심리적 overlay를 보여준다
The Wrap
너무 잘 만들어져서 다른 선댄스영화들을 상대적으로 아마추어적으로 느껴지게 할 것 같다
그러나 작가 그리고 감독으로써, 크로넨버그는 표면에 너무 집중하여서
충분한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을 소홀히 한다
Moviejawn (3.5/4)
불안감을 유발하는 이미지들은 제쳐두고
나는 이미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다
렌디리뷰스 4/5
크로넨버그 가문의 명성은 여전히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