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말머리를 고민했네요
래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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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미묘겠거니
이후론 그럭저럭이겠거니
생각할수록 맘에들어로 해야겠거니
뭔가 꺼려질 수밖에 없는 주제에 맞물린 구석이 있다 보니
자꾸 물리나 봅니다 ㅎㅎㅎ
여튼 오늘 익무 시사로 비바리움 보고 들어와 요기후 영화감상기 코너에 말머리 뭐로 하지? 고민한 후기는 영화수다에 올리는 걸로 마감하고 이제 입가심이나 ^^;
어찌됐든,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는 좋타쿠마타타! (음... 문제는 기억력입니다^^;;하쿠나...흠...에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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