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라이브]후기
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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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시계에 얽힌 이야기
인터스텔라 마션때 고가 경품으로 제공된 이야기
흥미로웠어요
호러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어릴때 동시상영영화
터미네이터1과 원미경 주연의 미스김
보러가셨다 어설픈 양아치에게 삥 뜯길뻔해
돈없다고 하시고 컵라면 먹다 들켜서
찌그러진 주전자로 맞은 사연 ㅜㅜ
특히 용산CGV의 다양한 식당 카페 소개
오늘도 보여주신 피규어
미니 헬레이저와 아끼시는 귀여운 토토로 인형
페니와이즈 피규어 앙증맞았어요
여전히 블링블링 피부미남 다크맨님
익무라이브 채팅인원 2백~3백을 소망하시네요
오늘은 채팅창이 활발해서 자니? 는 마지막에
해주신듯
좋아요 누르라고 외치셔서 빵터졌어요
2시간 30여분을 내내 서서 라이브 하시는
놀라운 체력의 소유자셨네요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재미있어지는 익무라이브
오늘도 즐겁게 참여합니다 ㅎㅎ
추천인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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