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라이브 후기 (얘들아 자라 자~)
alni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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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넷에 나올 해밀턴 얘기 하고
과거 극장 썰 듣다가
도란도란 얘기 나눴습니다 ㅎㅎ
그 시절 "돈 나오면 10원에 한대다."는 유행어였군요 ㅠㅠ
아끼시는 부드러운 토로로 ㅋㅋㅋ "으 흐응~?"
그리고 서서 방송을 계속 하신다니 처음 알았네요 ㄷㄷ
강철체력이십니다!
그리고 익무 라이브의 청사진에 대해 잠깐 얘기 나눴는데
아직은 테스트 방송이지만
첫번째는 정기적으로 시간대가 고정되면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아요
둘째는 게스트 초빙이요
친하신 평론가분들이나
golgo님, 익무노예님, 익스트림무비님도요 ㅎㅎ
물론 밑에 세분은 근무시간이 늘어나 힘드시겠지만
익무 일 하시면서 힘들으셨던 일, 좋았던 일 얘기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세번째는 가장 많이 하실텐데
특정 영화를 정하고
그 영화에 대해 집중 리뷰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의 라이브방송도 함께하며
더 많이 생각해볼게요~
오늘 재밌었습니다 ㅎㅎ
얘들아 자라 자~ ㅋㅋ
추천인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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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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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주전자로 맞는 이야기 넘 재밌었어요 ㅋㅋ
00:39
20.07.15.
쿨스
쿨스님이 방송에서 댓글로 주시는 정보도 항상 재밌고 감사합니다 ㅎㅎ
00:41
20.07.15.
쿨스
찌그러진 주전자 ㅋㅋㅋ
00:43
20.07.15.
2등
그 당시 신발 속에 숨겼던 순정이 아닌....돈 ㅋㅋㅋㅋ
우선 초반에 기틀을 잡아둔 상황에서 게스트를 부르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우선 초반에 기틀을 잡아둔 상황에서 게스트를 부르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00:41
20.07.15.
셋져
그렇겠죠..? ㅠㅠ
얼른 기반이 잡혔으면 합니다 ㅎㅎ
얼른 기반이 잡혔으면 합니다 ㅎㅎ
00:47
20.07.15.
3등
화제작이 있을땐 집중적으로 할거에요 ㅎㅎ
01:27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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