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움] - 한 줄 평
대산니
680 4 2
" 기괴한 먹이사슬 구조를 다룬 이야기가 흥미롭다"
익무시사회 비바리움을 보고 왔습니다.
친절한 영화는 아니지만 기괴하고 흥미로운 설정때문에 끝까지 집중을 하고
보았고 전 참 좋았습니다.
달걀 노른자 같은 태양아래 떠 다니는 조그마한 구름이 참 인상적이었고
제시 아이젠버그와 젬마 역의 이모겐 푸츠 라는 여주인공 연기도 참 좋네요.
좋은 영화 볼 기회를 주신 익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