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좀비크러쉬 헤이리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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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민지 배우 모습은 참 만족스러운데....
이 영화가 3개월만 일찍 개봉했으면 개콘은 안 망했을지도
[커피 느와르: 블랙 브라운]처럼 보기 힘든 영화가 될 듯 해서 봤는데.. 이번 영화도 개봉이 쉽지는 않을 듯..
타율은 낮지만 병맛 개그가 있어서 전작 보다는 재미있었던.. ^^;;
전작은 조수향 배우, 이번 작품은 공민정 이민지 배우가 나와서 거를 수가 없었는데.. 두 영화 모두 배우 볼 수 있는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네요.
'커피공장 103'이 나오지 않는 장현상 감독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