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어서 보러나온 데드링거
필름사랑
725 0 2
어제 너무 놀아서 ㅋ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 미치겠는대..
시간표 나빠서 보러가기 힘들던 이영화를 주말인 오늘 보긴봐야겠고.. 아아 ㅜ 귀차나 미쳐 ㅠ
겨우겨우 몸뚱이를 일으켜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극장에서 마주친 고마운 지인께서
기운내서 놀다가라며 포스터들도 투척하고 가주셨습니다.
하아아..
부산에서 걸어온 기분인 컨디션이지만...
기운내서 영화보러 들어가보겠습니당
도와줘요 배트맨...
안드로메다가지않도록 내게 수퍼퍼워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