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티 감독이 말하는 ‘토르 라그나로크’에 영감준 영화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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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루소 형제 감독의 주간 '피자 필름 스쿨 인스타그램' 시리즈에서 '플래시 고든'과 '빅 트러블'이 어떻게 '토르 라그나로크'에 영감을 주었는지 설명
'플래시 고든'에서처럼 서로 전혀 관련없고 함께 있기 싫오하는 사람들이 로드트립을 구현하려 했다. 그런 느낌을 'Immigrant Song'을 삽입하면서
보여주려 했다. 그 노래는 토르에 관한 노래였고 뭔가 아주 색다른 느낌을 주려했고 이 영화는 스페이스 오페라임을 주지시키면서 컬러와 삶과 에너지와 유머와 쿨한 음악으로 충만케 하려했었다. 10살짜리 애들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들의 요청을 다 들어준 느낌의 영화다.
토르는 결국 집에 가고 싶었고 헐크가 있어도 사람들을 다 규합하고자 했고 동시에 카리스마를 갖고자 하면서 히어로가 되고자 했다. 여러번 실패하면기도 하는데 그런 톤은 '빅 트러블'에서 영감을 받고 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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