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65일' 여주인공이 말하는 출연 꺼려한 이유
'365일'의 여주인공인 폴란드 출신 28세 Anna-Maria Sieklucka는 이번 영화가 영화 데뷔작이며
이전엔 주로 TV나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배우
폴란드 Gala.pl지와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버지가 변호사이신데 늘 나를 응원하고 힘을 주시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아주 용감한 역할을 했음에도 여전히 나를 지지하고 영화가 잘되어서 기뻐했고
긍정적으로 반응을 해주셨다"
TV와 연극 무대외에도 노래하는것을 좋아했고 어릴적에는 발레도 10년간 했다고 언급
항간에 영화 남주인 Michelle Morrone와 사귄다는 루머에 대해 " 전혀 아니다. 나는 남자친구이자 배우/감독인
Lukasz Witt-Michalowski와 잘 만나고 있다"고 하며 소문을 일축하고 둘은 폴란드 주립 연극 학겨에서 만났다고
하며 자신보다 18살 연상이라고 응답
그녀는 처음에 이 영화 출연을 매우 꺼려했다고 하며 " 너무 강한 테마이고 내 데뷔작이라서 정말 주저했다.
제작진과 오랜기간 논의를 했고 나의 공포와 내가 피하고자 하는 사항들을 말하면서 제작진과 감독을
100% 믿게 되었고 잘 풀릴것이라고 믿게되어 수락하게 되었다"
속편에 대해서는 " 노래하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2편에서는 나와 미셸이 함께 노래할지도 모르겠다. 미셸도
뮤지션이기도 하고 이번 영화에서 노래들도 실제로 불렀다. 내가 선망하고 존경하는 배우는 안소니 홉킨스이고
연극 배우로서 늘 연극은 병행하며 활동하고 싶다"
https://www.oprahmag.com/entertainment/a32970547/who-is-anna-maria-sieklucka/
남친과의 사진
연극 무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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