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과연 개봉할 수 있을까요
total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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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기대작
테넷이 개봉할 경우
코로나 전염병이 급속도로 번질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될 경우
사태를 누가 책임지죠
마찬가지로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듄, 007, The Prom 등
올해 말의 기대작들도
과연 개봉할 수 있을지???
더 나아가서
내년 4월에 한다는 아카데미 시상식도 열리기 힘들지 않을까요
뭐 작품이 있어야 상을 주죠
그리고 코닥 극장에 모두 모여서 시상식을 연 다는것도
좀 위험하고요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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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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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올해 청룡 영화제도 열릴 수 있는지 다들 궁금해하는 거 같던데 아카데미는 더 하겠군요;; 테넷 올해는 그냥 마음 비웠습니다...
13:51
20.07.11.
아무개365
칸느 영화제도 원래 5월에 하기로 했는데 사실상 취소되었죠?
13:53
20.07.11.
2등
안전한 개봉 방식과 얼마나 손해를 덜 볼것이냐가 트렌드가 될것 같습니다.
13:55
20.07.11.
3등
완전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지 않으며는 힘들겠죠
해외에서는 확진자들이 우리보다 더 심하게 나오고 있어서
힘들겠죠
해외에서는 확진자들이 우리보다 더 심하게 나오고 있어서
힘들겠죠
14:04
20.07.11.
.
14:07
20.07.11.
Caleb
그렇군요....The Prom은 넷플릭스로 개봉한다고 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The Prom은 상관 없겠습니다
아무튼 내년 4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개봉하는 영화 말고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들이 제대로 많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14:10
20.07.11.
일단 개봉중에 확진자수가 늘어나면 다시 극장폐쇄할 것도 아닌 이상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내년에 백신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서요... 최대한 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 극장측에서도 회생가능한 최선의 대안책을 내놓아야 할 것 같아요... 무작정 폐쇄만 하고 있을 수도 무작정 개봉할 수도 없는 노릇같습니다...
14:57
20.07.11.
일단 백신,치료제가 빨리 나와야 뭐라도 진행이 될듯 하네요...
15:01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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