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초간단 후기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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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님 작품 답게
개성 있습니다. 일부 장면 보고 잠시 벼랑위의 포뇨도 생각났지만빌런 말고 여주, 요코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매력이 넘칩니다.
영상미,사운드, 음악 전부 좋고
눈물 나오는 스토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야마다 나오코,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에 이어서 일본 애니의 희망인 거장인거 같습니다.
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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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작품을 보고왔는데 정말 작품에 개성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