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카메라기법 - 캐릭터심리묘사 표현하는 '더치 앵글'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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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director chooses to tilt the angle of the camera, it is known as a “Dutch Angle.” 🎥
It is done to create uneasiness, raise tension, or evoke a character’s psychological meltdown.
It is achieved by allowing the camera to roll on its axis, so the horizon is not parallel with the bottom frame. 📏
감독이 카메라 앵글을 기울일때, 이것은 '더치 앵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불편함, 긴장감의 고조, 혹은 캐릭터가 심리적으로 붕괴되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축을 기준으로 카메라가 이동하기에, 수평선은 프레임 하단과 병치되지 않습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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