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니믹 짧은 후기(스포)
스테이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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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에 타이머를 통해 같은 시간동안 익어가는 계란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는 음악
결국 무의미한 반복만이 남은 우리의 삶은
지하철에서 만난 낯선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대체될 수 있다.
Excuse me. Do you have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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