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알리시아 실버스톤 "베이비시터 클럽" 로튼평
제목 : The Baby-Sitters Club
방영일 : 7월3일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TV 시리즈 "브로드시티" 루시아 아니엘로
Lucy Kitada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캡틴 필립스" Michael De Luca
Naia Cucukov
TV 시리즈 "글로우" Rachel Shukert
출연진
"테러 인 더 우즈" 소피 그레이스
"메인 이벤트" 모모나 타마다
TV시리즈 "리셀 웨폰" 세이 루돌프
"더 플래시" 말리아 베이커
"Gentified" Xochitl Gomez
알리시아 실버스톤
"브루클린 나인나인" 마크 에반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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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baby_sitters_club-2020/s01/reviews?type=top_critics
인디와이어 (A-)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어떤 약한 연결고리도 없다는 것이다
모든 배우가 자신의 역할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똘똘 뭉친 팀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
각본가인 레이첼 슈커트의 부드러운 버전은
나의 어린시절 기억의 목록들을 처음으로 꺼내도록 만든다
워싱턴포스트
이 쇼의 뛰어난 재능있는 어린 여배우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이 중 어떤 것도 효과적이지 않거나 또는 볼만한 가치가 없다
어린 배우들 모두 어린이 쇼 프로그램 특유의 과장연기를 배우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그것에 대해 괴로워하지도 않았다
뉴욕타임즈
그것은 달콤하지만 꾸밈이 없고, 똑똑하지만 냉소적이지 않고
원작을 읽은 성인들과 새로운 시리즈를 접한 젊은 관객들 모두
그리고 나처럼 어느 것도 접하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충분히 기쁘게 만든다
롤링스톤즈 (3.5/5)
이 쇼는 명확하고, 시대를 초월한 스토리텔링과 우정과 성장에 대한 교훈이 있고
우정을 훼손하기 보다는 그 원천을 강화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 쇼의 관심사는 현대적이다
AV Club (B+)
이 소녀들이 사업과 육아에 재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여전히 소녀들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시청자들에게 그들이 중학교 시절 동안만 성장한다면
그들을 볼 수 잇는 특권을 제공하고 있다
타임 매거진
비록 몇몇 베이비시터들이 옷과 남자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을지라도
이 멤버들을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대단한 생각과 특별한 재능이다
이 캐릭터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의 순수함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게 아니라
그것 자체로 지속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B )
이 젊은 출연자들은 그들의 연기로 너무 감성적이지 않게 열의를 보이고
(그 중에 소피 그레이스,모모나 타마다가 빛난다)
Xochitl Gomez는 진심이 담긴 솔직함으로 Dawn의 사회정의를 주제로 한 대화를 전달한다
뉴욕매거진/벌쳐
원작의 타고난 따뜻함과 낙천성을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세상을 위해 똑똑하게 발전시킨 것은 이 작품의 비전이다
버라이어티
학습된 교훈은 직접적이고 동정적이다
그 설명은 아이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잇는 능력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명확하다
이 새로운 베이비시터 클럽의 많은 부분이
그 클럽에 들어간 보살핌에 대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