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촬영한 젠다야/존 데이비드 워싱턴 신작 첫 스틸
goforto23
920 3 2
젠다야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코로나 기간인 6월 17일-7월 2일까지 촬영한 영화 'Malcom & Marie' 첫 스틸 공개
감독은 HBO 시리즈 'Euphoria'에서 젠다야와 함께 작업한 Sam Levinson이 맡았고 LA 외곽의 친환경 집에서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 검사후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치고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매일 체온 측정을 하고 스텝도 12명으로 최소화하고 배우들이 가능한 직접 메이크업등도 하며 촬영을 했고 흑인판 '결혼 이야기'라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첫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