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야 감독 신작, 한국 올로케이션 촬영 진행
호다루카
3846 14 11
[행복한 사전],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신작 [아시아의 천사] 가 한국 올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케마츠 소스케와 오다기리 죠, 최희서가 출연하고 서울에서 일하게 된 두 형제와 탤런트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 최솔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라네요.
이케마츠 소스케가 아내를 잃고 홀로 아들을 키우다 도망치듯 형이 살고 있는 서울로 온 주인공 아오키, 오다기리 죠가 아오키의 형, 최희서가 탤런트 최솔 역을 맡았다고 하구요.
제작진 대부분이 한국인 스태프로 [무산일기], [뷰티풀 데이즈] 김종선 촬영감독과 [특별시민], [당신의 부탁] 박인영 음악감독도 참여했고.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2021년 봄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다음 같은 해 일본에서도 개봉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natalie.mu/eiga/news/386762
추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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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7:45
20.07.09.
2등 신기하네요.^^
07:54
20.07.09.
3등 이시이 감독 영화가 취저이고 이케마츠 소스케 연기 좋아해서 기대되네요. 최희서 배우분이 형제 모두와 얽히게 될듯한 예감이 딱 듭니다.
07:57
20.07.09.
오 기대되네요
08:38
20.07.09.
어서 보고싶네요!
08:45
20.07.09.
이케마츠 소스케 연기 기대됩니다
09:14
20.07.09.
다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기대되요
09:31
20.07.09.
헐 배우들도 좋고 감독도 취향저격이네요.
부국제에서 볼 수 있길!
부국제에서 볼 수 있길!
09:31
20.07.09.
와 뭔가 기대되네요 ㅎㅎ
09:37
20.07.09.
감독, 배우진 다 좋아하는 분들이라 기대되네요!
11:57
20.07.09.
우와 다 좋아하는 배우분들과 감독님이시네요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12:03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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