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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일반인들은 그냥 폐지 취급하더라구요

이오타
7208 42 65

익무에서야 신줏단지 모시듯 하지만 (그사새니깐요)

 

일반인들의 경우 준다고 해도 거추장스럽다고 거의 버리거나 안받죠. 저도 받아온거 부모님이 저 종이 모아서 어따 쓰냐면서 어머니께서 폐지 처리한적이 두어번 됩니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달라서인지 몰라도 익무에선 포스터 등 영화 굿즈를 대하는 태도가 거의 신세계라서 현실과 괴리감이 종종 느껴지더라구요.

 

친구들도 저번에 매드맥스 4디 같이 보는데 저걸 왜받아 하면서 암도 안받고 제가 받으니 편의점서 음료수사고 이야기하다가 그거줘바 좀 깔고 앉자 이러더라는 ㅋㅋ

 

익무랑 일반인들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가끔 적응이 안될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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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n번방의선물
삭제된 댓글입니다.
23:45
20.07.08.
이오타 작성자
n번방의선물
굳이 깔고 앉더니 톰하디 푹신하네 이러고 농담 따먹기하고 조롱거리가 되었었어요
23:46
20.07.08.
2등

캡틴마블 영통MX에서 포스터 받고 3장 퇴장하다 퇴장로에다 버린 남자들 봤어요.. 아무도 안가져가길래 모셔왔죠.. 영화가 신통치 않았나..?

23:46
20.07.08.
이오타 작성자
솔로
저도 엄청 많이 목격해요. 포스터는 거진 그냥 귀찮은 종이 조가리 취급이고 탑퍼나 굿즈(파일) 같은거도 그냥 내동댕이 별 가치가없다고 보는 사람이 99프로 같아요(현실에선)
23:47
20.07.08.
profile image
당장 모 영화 타커뮤니티만 가봐도 굿즈 모으는 심리 이해안간다는 분들 많으시죠..^^;
23:46
20.07.08.
이오타 작성자
락산
저도 이해 안가는 축에 속하긴 하는데.. 그건 개개인의 자유라 왈가불가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23:48
20.07.08.
이오타 작성자
홀리저스
네 일부 극성매니아 빼고는 영화 굿즈가 디즈니, 마블 등 일부 제하고는 일반인들에게는 큰 매력 어필이 힘든것 같네요
23:48
20.07.08.
작년에 휴지통 위에 올려진 포드 페라리 포스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ㅠㅠ
23:49
20.07.08.
이오타 작성자
RUMING
포스터는 워낙 마니 버려서 전단지 수준이에요. 농담 조금 보태자면요
23:49
20.07.08.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09
20.07.09.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0
20.07.08.
이오타 작성자
B바라기
글쵸 짐만 되는거 뭐하러 쌓아두냐고 엄마한테 꾸중 여러번 들었네요ㅜ
23:50
20.07.08.
아는 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포스터 받았는데 버릴거 같은데 그러더군요..
23:51
20.07.08.
profile image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물건에 가지는 인식이 천차만별이죠.
누군가에게는 수석이 그냥 길가에 굴러 다니는 돌로밖에 안 보이는데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듯이요.
23:52
20.07.08.
이오타 작성자
셋져

그래도 예를들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이런건 대부분이 아마도 버리지 않을거 같은데..(커피 안마시고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영화 포스터나 관련 굿즈는 엄청나게 고립적인 매니아층 말고는 가치를 전혀 못느끼는거 같네요

23:54
20.07.08.
profile image
이오타
의식주에 관련된 것은 정말로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 챙기게 되지만 포스터나 수석은 취미의 영역에 들어가있다보니 한계가 있죠.
23:57
20.07.08.
이오타
그건 결국 =돈 이잖아요 ㅋㅋㅋㅋ 보기만해도 주는 포스터와는 천지차이..
00:10
20.07.09.
profile image

영화 팬이라도 굿즈 열심히 모으는 사람은 딱히 많진 않은듯 해요ㅋㅋ 저도 포스터 받아보긴 했는데 둘 데도 없고 처치 곤란...

23:53
20.07.08.
이오타 작성자
알폰소쿠아론
ㅋㅋㅋ 저희 엄마 말씀이랑 똑같으시네요. 처치곤란...비좁다 둘데없어!! 맨날 이러세요
23:54
20.07.08.
profile image
일반인분들이 저에게 포스터 좀 버려주셨으면.. 걸어다니는 포스터 쓰레기통입니다😂
23:55
20.07.08.

뱃지,포스터는 관심없지만 주변 지인이 모으기도하고 제가 도움받은게 꽤 많아서, 제 보는 스케쥴과 굿즈증정이 겹친다면 저는 받아서 그 지인에게 오다주웠다 스킬쓰면서 줘요

23:56
20.07.08.
게살올드만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7
20.07.08.
이오타 작성자
게살올드만
저포함 4명이었는데 나머지 셋의 반응이 당연하다는 듯 뭐해 빨리줘... 이래서 ㅎㅎ
23:58
20.07.08.
관심1도 없어서리 배트맨 포스터 받으러 영화 끝나기도 전에 우루루 몰려 나가는 걸 보면서 참 신기하면서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3:59
20.07.08.
단순히 이해를 못하는 것까지는 상관없는데(취존의 영역), 그 끝에는 남의 취미를 폄하가 있을 때 (취x의 영역) 마음이 아프죠 ㅋㅋ
00:12
20.07.09.
저도 요즘 모으기 시작해서ㅠㅠ 전에 포스터에 관심 아예 없었을때 어떤 아트하우스 영화보고나서 퇴장로에서 기생충 포스터를 줬었는데 받고나서 쓸모없다고 다시 매표소에 있는 직원에게 갔다줬었네요.....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깝고 그래요ㅠㅠㅋㅋㅋㅋ
00:16
20.07.09.
제친구도 평소엔 다른건 관심없는데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던지 영화가 너무 좋았다던지 그러면 전단지는 물론이고 굿즈도 뭐 준다하면 잘 챙기더라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그영화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에따라 다른것같아요~
00:17
20.07.09.

익무라는 우물(?)에 갖혀있다보면 현실감각을 잃을때가 많죠.....
익무에서는 와~~ 하는 영화도 정작 흥행에선 처참한 상황을 맞을때도 많구요... 그 반대의 경우는 더 많은 듯...
평소 굿즈라는게 있는지 조차 모르던 사람도 익무에 있다보면
괜히 나만 없으면 손해보고 소외되는 듯하고 가만있음 바보될 것 같은 불안 내지 공포감에 휩싸이게되고.....
예전 같으면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을 조건나눔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졌고 도리어 이를 뭐라하면 비난받고....
저 자신도 갑자기 최근 1~2년 사이에 너무 변해버린 익무에 너무 적응 안되고 답답할 때가 참 많네요....ㅠㅠ

00:38
20.07.09.
profile image

영화 경품은 관객 유치도 있지만
굿즈 패키지와 같은 이벤트는 확실히 매니아를 위한 이벤트라 생각해요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것 자체도 취미이고
영화 굿즈 수집도 취미이고...
굿즈 수집에 관심없는 분들에게는 과열된 양상으로 보이겠지만,
이런 이벤트는 대부분 개봉 당시에 이루어지고 극장이든 시간이든 한정적이기에 수집하시는 분들에겐 그만큼 더 희소성이 있지 않나요?
그들의 태도가 디폴트인 것도 아니고 각자의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즐기는 거니까 굿즈 노관심+일반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00:39
20.07.09.
profile image
이래서 배지가 각광 받는 거 같네요. 저도 영화 포스터는 광고 전단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00:40
20.07.09.
profile image
사실 저도 굿즈 안 모아서.. 특히 포스터나 전단은 주면 곧장 쓰레기통행입니다... 모으시는 분들에게 막 드리고 싶은데 포스터는 크기도 커서 보관도 어렵고 쩝...
00:47
20.07.09.
profile image
굿즈라는건 어차피 개인취향이고 개개인마다 좋아하는 분야는 있으니 모으시는 분도 안모으시는 분도 다 이해는 가지만 종종 폄하하시는 분들 보면 슬프긴해요ㅠㅠ 물론 굿즈 받겠다고 다른 사람 영화 생활에 피해주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ㅠ
01:00
20.07.09.
profile image
익무 처음 들어왔을때 굿즈를 굉장히 열정적으로 수집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는 보랩 닼나 터미네이터 등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 아니면 굿즈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익무에서 얼마전 어벤져스 포스터로 난리났었을때도 관심 없어서 그냥 며칠뒤 여유있게 보기도 했고요.
01:02
20.07.09.
profile image
애트모스
좋아하고 관심없는건 개취긴한데 오늘 닼나라 끝나기도전에 우루루 나가는사람들처럼 남들한테 폐끼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납니다.
01:03
20.07.09.
저도...영화엄청 좋아하지만
익무인들이 굿즈에 맘상하고 싸우고 영혼보내기하는거엔
절래절래..
그냥 그들만의 취미라 생각하긴 합니다...
전 그거 구할시간에 영화볼돈을벌거나 그냥 새로운 영화
볼래요
01:06
20.07.09.
profile image
못잃어 포스터 ㅠㅠ 일반인들에겐 필요없는 굿즈나 포스터들~ㅠㅠ
01:08
20.07.09.
profile image
저도 종종 굿즈에 혹하긴 하는데 그때마다 이거 3사만 배불리는 매니아 대상으로 한 상술에 휘둘리는 거 아냐 괜히 삐딱선 타고 관심 꺼야지 하게 되더라고요.. ㅋ 물론 그래도 꼭 갖고 싶은 굿즈는 발품을 팔지만요.. ^^;
01:14
20.07.09.
profile image
맞아요 ㅋㅋ 그냥 영화 보기 전에 보고 접어서 버려버리더라구옄ㅋㅋ쿠ㅜㅜㅋㅋ
01:51
20.07.09.
profile image

저는 최근들어 a3 포트폴리오 파일 튼실한걸로 장만해서 포스터를 소중히 보관하기 시작했지.. 예전에는 a3 포스터의 그 커다란 사이즈에 가지고 다니기도 거추장스럽고 필요하지가 않아서 안받았었어요😅

01:54
20.07.09.
profile image
본문처럼 굿즈 모은 게 버림당한 적이 여러번 있다보니 어느 순간 굿즈에 대해 마음을 비우게 되더군요 ㅎㅎ
덕택에 요즘같이 굿즈 천국에 굿즈 경쟁을 안 하게 되사 다행입니다
02:16
20.07.09.

받아서 집에 가져가도
잡동사니가 되버리기도 하고 꺼내볼 일도 없고 놓을 자리도 없고 관리하기도 귀찮아서

증정한다고 해도 최애배우나 선호하는 작품 아니면 안받을려고 해요.

02:17
20.07.09.
profile image
서로간의 취미와 관심사가 다르니깐요...ㅋ
밖에서야 어쨋든 익무안에서는 ^^
04:20
20.07.09.
전 포스터가 영화 전반적인 내용을 이미지 한개로 압축한 느낌이라 모으는걸 좋아하지만, 다른 굿즈(특히 벳지)는 그런 느낌이 덜해서 제 취향이 아니라 만약 받게 되면 버리진 않고 다른 분들께 그냥 드렸네요
07:03
20.07.09.
Cgv 달력 무료로 나눠줄때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죠.. 몇권 주어다 쿠폰 잘사용한기억이 있네요
07:12
20.07.09.
profile image
개개인 나름이니까요. 제 경우 전단이나 영화표를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요즘 많이들 관심 가지시는 뱃지나 관련상품 등에는 흥미가 생기질 않더라구요. 다만 관심과 흥미와는 별개로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것' 자체는 어느 것이나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에겐 저게 소소한 콜렉션이 될 수도 있는데 싶어서...
11:26
20.07.09.
profile image
저도 나름 주변에서는 영화광이라 불리는데.. 포스터는 진짜 애물단지 취급이에요. 그나마 머그컵 텀블러 이런건 좀 쓰는데..
13:23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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