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보머 " 원래 콜바넴 올리버역은 내가 하기로 했었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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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보머가 Variety와 인터뷰에서 원래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올리버역은 아미 해머가 아니고 자신이 하기로 했었고 감독도 루카 구아다니노가 아니고 데렉 시몬즈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주연과 감독이 사정상 변경되었다고 하며 아쉬움이 있었다고 언급
https://variety.com/2020/tv/podcasts/matt-bomer-sinner-call-me-by-your-name-1234699592/
추천인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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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맷 보머가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23:08
20.07.08.
2등
배우 두 분은 이미지가 비슷해서 쉽게 상상이 가는데 감독이 바뀌었다면 많이 다른 스타일로 나왔을 것 같네요
23:12
20.07.08.
3등
n번방의선물
삭제된 댓글입니다.
23:14
20.07.08.
오,이건 처음 듣네요.원래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에다 올리버역은
샤이아 라보프가 맡기로 하고 대본 연습까지 같이 했다고 티모시가
언급했었죠.
샤이아 라보프가 맡기로 하고 대본 연습까지 같이 했다고 티모시가
언급했었죠.
23:17
20.07.08.
맷보머도 어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3:18
20.07.08.
이분도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다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라 특유의 느낌이 더 살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tmi로 개취인데 남녀불문 한 쪽이 검은 머리이면 상대는 금발 혹은 밝은색 머리인 조합을 좋아하는지라 ^^; 현재의 결과물에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23:19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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