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쉘 프로덕션북
필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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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님들 아티스트뱃지 받으러 바쁘게 오가실때...
취켓팅 못한 나란 녀석은...
그래... 뱃지는 안가지면 되는것이야.... 라며 마음을 비웠습니다요.
그러도 이거 한권 얻어왔으니 되었어 ㅎㅎㅎㅎ
(그란대 왜 눙물이 나는고지 ㅜ)
영화는.
2016 폭스 브레이킹뉴스 같았습니다.
곱고 우아한 앵커우먼들의 끓는속을 파헤치는 아름다운 배우들의 울화통을 보며 한숨 푹푹 쉬었네요.
'천하의 개놈'의 말로를 보면서 성역없는 고발과 변화를 위한 나아갈길을 보는재미에 비하여 너무나 산만한 조직도에 다소 피로도 느꼈습니다.
두번관람은 노노 ㅎㅎ
아름다운 용기가 빛나는 고발실화 입니다.
필름사랑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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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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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프로덕션북은 몇장 정도 되나요??
23:10
20.07.08.
movielife026
표지를 포함하여 14장 입니다
23:11
20.07.08.
2등
뱃지 받고 이것도 받으려고 진행 지점 중 하나를 봤는데 1회차부터 많이 예매했길래 포기했어요. 전 뱃지로 만족합니다ㅠ
23:15
20.07.08.
Meerkat
저 진짜 압규졍 한시간을 존버했는대.... 실패에.... ㅋㅋㅋㅋㅋ
걍 영화보고 이거 한권 얻은거로 만족헙니다 저도 ㅜㅜ
걍 영화보고 이거 한권 얻은거로 만족헙니다 저도 ㅜㅜ
23:17
20.07.08.
3등
두꺼운 제본이 아니라
반 접고 스테이플로 찍은 얇은 책자군요
반 접고 스테이플로 찍은 얇은 책자군요
23:23
20.07.08.
여자친구
빙고. 메가플립북처럼 두꺼운게 아닙니다 ^^
23:28
20.07.08.
밤쉘 프로덕션북 탐나던데요!! 오늘 압구정 취켓팅 저도 실패해서 그냥 뱃지만 받아왔어요ㅠㅠ
23:42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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