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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수다 [사진포함] 용산아이파크몰점 IMAX LASER관 스크래치(찢어짐)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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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스크린 왼쪽 하단부에 저렇게 큰 찢어짐이 있다고 합니다.

찢어진 구간 위쪽으로 긴 스크래치가 있는데 이건 조금만 더 길었으면 

1.9:1 영역까지 침범하여 1.9:1 상영도 못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니 이건 아무리봐도 쉐이커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용아맥에는 쉐이커가 총 96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시설 노후화와 쉐이커로 인한 화면 구겨짐이나 파장이 있을 순 있어도

저렇게 물리적인 찢어짐은 쉐이커론 말이 안되는 부분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누가 스크린에 무언가를 던졌거나

스크린 아래 쪽 구간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직접적인 손상을 준듯합니다.

 

이게 만약 쉐이커 문제라면 이건 단순 CGV 운영 미숙 문제보다도

아이맥스 본사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쉐이커는 용산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당장 싱글 레이저 아이맥스인 광교에도 존재하는 부분이고

이건 아이맥스 레이저를 포함한 레이저 프로젝션 시스템에 꼭 동반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용아맥같은 초대형 아맥 레이저관이 이미 멜버른이 있으니

용아맥이 초대형이라 설계에 실수가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미 멜버른을 통한 시뮬레이션이 충분히 진행되었으니

본사측에서도 일정 갯수와 강도로 쉐이커를 작동하기로 결정하였던 것일텐데

쉐이커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건 아맥 본사의 관리 미숙 문제도 있을 듯 합니다.

정말 쉐이커 문제라면 이건 애초에 본사의 설계 자체가 잘못 된 것이죠.

 

이러나 저러나 CGV가 이와같은 문제를 관객들에게 숨기고 상영을 지속했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이라 현재 당장은 CGV가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단순 대형스크린도 교체 비용이 수천만원 가까이 하는데

용아맥 같은 초대형 스크린의 경우엔 비싸면 수억까지도 갈 수 있고

용아맥 설치 당시에도 스크린 설치와 실버코팅, 드라이에만 7일 이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전례 없는 경우라 아이맥스 본사 부사장도 참석할 정도의 대규모 공사인지라

이건 테넷 개봉 전까진 절대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스크린 생산 후 국내 수입도 문제고, 스크린 설치 기간도 극장 입장에서 매출에 문제고.

다 떠나서 점검을 하고 공사를 진행할 아이맥스 본사 엔지니어가 국내에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CGV 현재 내부 사정도 그렇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충분히 화날 상황임에도

화내서 해결 될 부분이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참 답답한 심정이고 안타깝습니다.

 

사진 출처: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486196&first_view=yes&sca=&sfl=&stx=&spt=0&page=0&cwin=#c_248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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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6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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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teTokki 2020.07.08. 22:57
와... 이건 스크래치라고 해주기도 민망할 정도인데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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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18
LuciteTokki
스크래치가 아니라 정말 그냥 찢어져서 구멍이 뚫렸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데 참... 간만 보다가 이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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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20.07.08. 23:05
와 생각보다 더 심각한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개선될 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테넷 상영때도 어쩔 수 없겠어요. 하.... 답답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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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19
누누
그냥 이 모든 상황이 겹치게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도 테넷을 1.43:1 비율로 감상을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안타까움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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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6 2020.07.08. 23:09
그냥 구멍 난거네요..@.@
안타깝습니다...만 당분간 조치가 어려워 보이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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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20
파랑새6
맞습니다. 스크래치가 아니라 그냥 찢어져서 구멍난 겁니다.
본문에 언급된 것 처럼 당장은 해결방법이 없다는 게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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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랑 2020.07.08. 23:13
세상에.. 스크래치래서 자국정도인줄 알았지 저렇게 찢어졌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ㄷㄷ 스크린청소도 전문업체 쓰지 않나요? 진짜 누가 장난삼아 뭐 던지거나 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관안에 씨씨티비가 없는이상 뭐 알길이 없지만.. 심각하네요.. 진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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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22
사알랑
저도 그저 긴 스크래치 자국이겠거니 했습니다.
스크래치라고 하는데 누가 찢어진 걸 생각했을까요.
만약 청소 업체 실수라면 스크린 청소 업체보다는
상영관 내부, 그것도 스크린 하단 부분 청소를 하다가 실수 했거나
그게 아니면 정말 누군가 작정하고 던진 것 같습니다.
시시티비가 내부에 있기는 한데 용아맥 공간 특성상 너무 거대해서 제대로 된 신원 파악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댓글
후루룩후루룩 2020.07.08. 23:13
우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저정도 찢어짐이면 누군가 물리적으로 손댄것 같은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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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23
후루룩후루룩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의 실수거나
누군가가 작정하고 무언가를 집어 던져서 손상이 발생된 것 같습니다.
자체 설비 문제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손상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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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ie 2020.07.08. 23:14
손상된거 인지한 후 처음부터 바로 수리 시도했으면 됬을텐데 이젠 코로나로 전세계가 난리라 본사 엔지니어도 올수있는 날이 기약없고...
수리비용 아깝다고 간보다가 수리가능 시기를 아예 놓친꼴이 됬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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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24
cusie
분명 한가한 비성수기를 수리 타이밍으로 여기고
계속해서 간만 보면서 있었겠지요.
그러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잠잠해질 기미가 안 보이면서
그대로 타이밍을 놓쳐버린 겁니다.
이러나 저러나 이런 상황이 겹친게 답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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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24
라니라니
정말 상상 초월로 심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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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 2020.07.08. 23:24
와... 충격 그 자체네요.
이렇게 심할 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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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32
샤프펜슬
저도 그냥 긴 스크래치를 생각했지 저런 찢어짐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비성수기에 수리할 계획으로 임시방편으로 대응하며 계속해서 존버(방치)타다가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정말 이도저도 못하게 된 상황이네요.
그냥 이 모든 상황이 겹친 게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보면 <너의 이름은.>이 상영 못한 이유로 납득이 될까 싶다가도
저정도 찢어짐 사이즈면 분명 1.85:1 영역까지 침범했을텐데
어떻게 <조커>, <남산의 부장들>은 정상적으로 상영을 진행했는지 의문입니다.

아 그냥 이러나 저러나 다 너무 안타까워서 암담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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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 2020.07.08. 23:45
마그누센

저 상태로 상영을 지속해도 괜찮을까 싶네요.
찢어짐의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방 스피커와 쉐이커 때문에 더 찢어지는거 아닐지 걱정이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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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58
샤프펜슬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영할 겁니다.
우선 찢어짐 발생 원인은 절대 쉐이커라고 생각되지 않고 누군가 인위적으로 손상을 낸듯합니다.
그게 청소 담당하시는 분이든, 누군가 작정하고 뭔가를 던졌든지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스피커와 쉐이커가 상태 악화의 원인이 될 순 있어 보입니다.
이대로 저 찢어짐의 영역이 1.9:1까지 침범하면
그때부턴 스코프 아이맥스 작품만 상영하든지 하겠지요.

이러나 저러나 당장은 아무런 해결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암담하고 답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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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믈랭 2020.07.08. 23:27
스크린 상태가 저 모양이면 발견 당시 당장 교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적당한 시기 봐가면서 저울질 할 사안이 아닌듯 싶은데, cgv 대처가 안이하다고밖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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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34
아믈랭
매출은 계속해서 나와야하니 비성수기까지는 임시 방편으로 두자는 마인드였을 겁니다.
자기네들도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이도저도 못하게 될 상황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요.
말씀하신대로 CGV의 대처가 말도 안되게 안일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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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트레인 2020.07.08. 23:29
???? 아니 무슨 손상이 저정도까지...??
저렇게 심할줄 몰랐네요;;

게다가 실버스크린을 저렇게 초거대급으로 만들 수 없고, 용아맥 개관 당시 직접 아이맥스 본사가 주관하여 실버페인트를 뿌리며 설치했다는데...

이건뭐 며칠 영업 막고 대대적인 교체공사하지 않는 이상 하기가 힘들죠 -_-
차라리 코로나 한창일때 좀 하지.. 타이밍도 놓치고 이젠 모든 작품을 1.90:1로 보여주는건지... 하아....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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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43
레일트레인

저도 쉐이커로 인한 손상이라길래
그냥 스크린이 울거나, 아무리 심해도 긴 스크래치 정도 생각했는데
저런 찢어짐일 것이라곤 생각 조차도 못했습니다.
저건 정말 쉐이커로 인한 손상이 절대 아닙니다.
쉐이커로는 저런 손상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정말 쉐이커로 인한 손상이라면 이건 아이맥스 본사의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증거입니다.

이건 분명 스크린 아래 공간을 청소하시는 분의 실수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누군가 작정하고 무언가를 집어 던져서 물리적인 손상이 난 것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비성수기까지 임시방편으로 버텨보려 했던 것 같은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이도저도 못하게 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성수기로 간을 볼 것이 아니라
정말 코로나 중국 발병 뉴스가 나왔을때 손을 쓰던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남산의 부장들>로 돈을 쓸어담고 있었죠.
그 이후로는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면서 정말 말 그대로 타이밍을 하염없이 놓쳐버린 겁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상 본사 엔지니어들고 그렇고 해외 출입국 자체도 어려울테니까요.

요즘에야 기술이 발전해서 적당한 NonGT관 스크린 정도야
공장에서도 실버 코팅을 해서 나올 수가 있지만
대부분의 GT 비율 아이맥스 스크린은 그 고유의 화면비율과 스크린 면적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대부분 선 스크린 설치 후
실버 코팅, 드라이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본문에서 언급처럼 용아맥은 그 중에서도 물론 초대형 규모라 아이맥스 부사장이 직접 참석할 정도로 대규모 공사인지라
점검, 스크린 생산을 다 떠나서 스크린 교체만 바로 운영 투입될 것을 고려해 아무리 최소로 봐도 7일 이상 소모되니...

아 이런 말하는 것도 지금 당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하고 암담하네요.

저 찢어짐이 더 커진다면 1.9:1 작품 상영도 못하게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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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ND 2020.07.08. 23:32
아...아이맥스는 일반 스크린과 달라서 한국 내부 사람들끼리'만'으로는 어떻게 수리가 안되는군요...ㅠㅠ 근데 진짜 심각한데요 저정도면?? 하...테넷은 어떻할지...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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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45
KYND
아이맥스의 하드웨어 관련해선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지점에서의 권한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본사 엔지니어 파견 후 점검과 수리가 진행된다고 하니
지금 당장은 모든 상황이 겹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테넷도 1.43:1 비율은 물건너 간 것이 맞다고 봐야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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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프라임 2020.07.08. 23:39
저 틈 벌리고 들어가면 영화 속 세상이랑 연결되어 있을 거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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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46
옵티머스프라임
<레디 플레이어 원> 숨겨진 이스터 에그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 열쇠를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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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2020.07.08. 23:45
와..뭐죠 생각보다 훨씬 심한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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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47
더킹
저도 긴 스크래치정도를 생각했지 이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찢어졌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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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2020.07.08. 23:51

저도 아까 1회차 보기 전, 불 꺼지기 직전에 그래서 뭐 어디가 손상되어있었던건가 찾다가 눈에 띄는게 있었는데 저게 맞나보군요?? 중앙에서 살짝 왼쪽 아래요.. 멀리서 봐도 찢어진게 보이길래 날카로운걸로 찌른건가 했었어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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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54
월계수
저도 자체 설비 문제(쉐이커)로 인한 손상이라길래
스크린이 우는정도거나 아무리 심해도 긴 스크래치를 예상했는데
저건 정도가 심합니다. 일단 장비 문제는 절대 아니고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손상을 입혔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스크린 아래 공간을 청소하다 실수하셨든
누가 작정하고 뭔가를 집어던졌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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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2020.07.08. 23:59
마그누센
용아맥관 구조 특성상 다른 아맥관이나 일반 2d관처럼 일반 관객은 스크린에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없는지라(꼭 동물원 우리처럼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해서..) 멀리서 뭔가를 던졌거나 스크린 하단쪽 청소하다가 건드렸거나 스페셜 회차 셋팅하다가 건드렸건나 그것도 아니면 정말 쉐이커 땜에 버티지 못하고 찢어진거려나요 ㅠㅠ
1.43:1 라이온 킹 때 첫영접하고 사람 나오는건 어떠려나 학수고대했는데 설마 테넷도 1.9:1이 최대가 될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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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9. 00:07
월계수
제가 말씀드린 부분도 그 부분입니다.
애초에 직접 다가가서 일부러 찢기도 힘들어보이는데
누군가 뭘 던지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관리(청소, 이벤트) 실수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쉐이커는 악화의 원인은 될 수 있어도 발생의 원인은 절대 아닙니다.
만약 쉐이커 때문에 찢어졌다면 그건 아이맥스 본사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는 저도 안타깝지만
테넷 개봉 전까진 수리가 어려워서
테넷도 1.9:1로 상영할 것 같습니다.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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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2020.07.09. 01:18
마그누센
만약에라도 테넷이 1.9:1로 상영하게 되더라도, 용아맥 클라스(스크린 크기, 레이저, 사운드 등) 도 있고, 용아맥이 제일 가까운 아맥관이라서 갈거 같긴 한데 아쉬움은 남겠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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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54
사과주스
제 예상보다 훨씬 심각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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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즈 2020.07.08. 23:53

상태가 날로 심각해져 가네요. 국내 유일 시설을 갖춰 놓고도 이지경으로 방치를 하니... 한숨 나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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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55
튤즈
비성수기 수리를 목표로 임시방편으로 상영 진행하며 방치한 것 같은데...
그러다가 코로나 사태 심각해지면서 타이밍 놓친 케이스죠...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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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올드만 2020.07.08. 23:55
어머 언제 저렇게 큰 스크래치가...ㅜㅜ 빠른 대처가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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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센 작성자 2020.07.08. 23:58
게살올드만
스크래치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예 찢어진 수준인데..,
지금까지 간만 보며 방치하다가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란게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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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 2020.07.09. 00:08
그 커다란 스크린에 저정도 상처는 좀.. 어지간한 방식으론 나기도 힘들지않나요? ㅠㅠ 암만봐도 청소하다 북 하고 찢어졌을 느낌인데 얼마전에 본 해외에서 아이맥스 스크린 청소부 연봉이 고연봉에, 한번 청소하는데 600만원 준다는게 괜히 그 비용을 들이는게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cgv가 그정도 고액 들여서 청소할까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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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2020.07.09. 00:11
언제부터 저랬던 걸까요?ㅠ 최근에 찢어진 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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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ain 2020.07.09. 00:13
심각하네요..그리고 안타깝네요ㅠㅠ
특히 올해 코로나와 무관하게 1.43 비율의 아맥 영화 많이 나오는걸 알았을텐데 작년말에 조치 못한것이 참...
지금 뭐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답답하네요ㅜ
아..테넷을 이렇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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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치 2020.07.09. 00:16
돈 좀 깨지겠는걸요,,! 관리 부실이라든지 Cgv측에 책임이 있는거라면 이번일로 아이맥스의 신임을 조금이라도 잃을까 걱정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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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핑구 2020.07.09. 00:20

그간 말로만 들었는데 저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오래 방치할수록 먼지 쌓이면서 스크래치가 점점 커질텐데 말이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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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령 2020.07.09. 00:50
쉐이커로 인해 점점 커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시한폭탄급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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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2020.07.09. 00:51
헐... 생각했던 것보다 상태가 심각하네요;;; 왜 저렇게 됐는지 몰라도... 알고나서도 관리 안하고 그냥 계속 방치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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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ff 2020.07.09. 01:13
헐심각하네요 영화보는데 지장은 없을라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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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넷89 2020.07.09. 01:41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이정도였다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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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즈 2020.07.09. 03:34

이제야 이 글을 봤는데 와 저정도라니..제 마음도 찢어지네요ㅠㅠ 저정도로 손상됐는데 대체 왜 그대로 방치했던걸까요 아ㅠ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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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mes 2020.07.09. 03:49
저러고 도망간 범인이 누군지 주리를 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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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네마 2020.07.09. 05:31
스크래치 수준이 아닌데 하필 용아맥이라 더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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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ip19 2020.07.09. 08:41
어떻게하면 저렇게 찢어질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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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20.07.09. 09:30
헐 진짜 스크래치수준이 아니고 아예 찢어졌네요.... 하필 용아맥이라니.....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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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2020.07.09. 15:08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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