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래도 cgv직원분들 꽤 많이 보여서 좋아요
으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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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용산cgv에서 한참 티켓매표소 아예 닫아놓고 매점에서 예매해주던 때 있잖아요ㅎㅎㅎ
그때 진짜 한분이 팝콘이랑 콜라 혼자 만드시고 저는 뭐좀 구매해야 돼서 예매칸에 있었는데 신경도 못 쓰시더라구요ㅜㅜㅋㅋㅋ
직원 호출 해줄 수 있으면 좀 해주지.. 불러도 대답 안하고 계속 팝콘이벤트로 만드는거 주구장창 만드시더라는🤣
거진 15분을 덩그라니 서있다가 지나가는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해결했네요,, 그날 영화시간도 이것 때문에 늦어버려서 속상도 하고 오늘 포스터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직원분들 꽤 보이시는 것 같아서 생각났어요🥺
추천인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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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만큼 정신없고 바빠보였어요. 현장에서 직접 보니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에요.
21:37
20.07.08.
셋져
ㅜㅜ그날 직원분이 도와주시고 매점 바쁘게 돌아가는거 그제서야 확인했는지 직원 세네명이 나오시더라는... 다들 어디 계셨던건지😭😭
21:39
20.07.08.
2등
오늘 좀 고생하시더라구요
21:44
20.07.08.
Loqs
아 한달전 일이예요😅
21:44
20.07.08.
3등
ㅋㅋㅋㅋ 저도 반도 때 잠깐 다시 출근해요 ㅋㅋㅋ
21:54
20.07.08.
뜬구름
그땐 진짜 바빠질거 같아요ㅜㅜㅋㅋ
21:57
20.07.08.
대기번호 많이 쌓이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지원하러 매대 나오는데 아마 사무실에도 사람이 없었거나 늦게 봤나봐요ㅠㅠ
오늘 이벤트 있어서 그렇기도하고 성수기라 일손 뽑은거같아요 교육생 명찰이 많이 보이더라고요ㅎㅎㅎ
오늘 이벤트 있어서 그렇기도하고 성수기라 일손 뽑은거같아요 교육생 명찰이 많이 보이더라고요ㅎㅎㅎ
21:55
20.07.08.
오블리비아테
아 오늘 일은 아니구 예전에 사람 너무 한산해서 매표소 문 닫았을 때 얘긴데 사무실에 네분정도 계시고 매점쪽은 엄청 바쁘게 한분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직원분이 그리 많이 계셨으면 좀 도와주지 싶었어요ㅠ..
21:59
20.07.08.
으으12
네네 윗줄은 저도 예전 상황 생각하고 쓴 거예요ㅋㅋ 용산이면 본사기도해서 직원은 많을텐데 사무실 업무도 있으니까 대기 상황을 바로바로 체크하기는 힘들어서 그랬을거예요ㅜㅜ 급하면 사무실에 지원요청하기도하는데 나와있는 분도 그럴 여유가 안됐나봐요
인력 감축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너무 불편했죠ㅜㅜ 비수기 다시와도 어느정도는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인력 감축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너무 불편했죠ㅜㅜ 비수기 다시와도 어느정도는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22:07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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