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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elena

댓글

넷플릭스같은 OTT서비스가 더 인기를 끌겠죠..?(지금도 그렇지만ㅜ)
OTT서비스에 대응할 무언 갈 만들어야하는데
지금은 굿즈로 대응하고 있는 느낌

댓글

20:46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댓글

Helena

굿즈... 반도만 해도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ㅋㅋ

댓글

21:53

20.07.08.

2등

movie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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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예술장르에서 요구되는 건 늘 한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재밌을 것.

댓글

20:46

20.07.08.

영화참좋아합나당

댓글

moviedick

정답인 것 같아요
2시간동안 관객을 홀릴 만한 작품이라면
그 어떤 돈을 들여서라도 극장을 찾게 되겠죠!

댓글

20:49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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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dick

이것도 맞는 말이네요 ㅎㅎ

댓글

21:54

20.07.08.

3등

참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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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 인식이 토렌트로 공짜로 보자는 인식이 많은것도 문제인듯 싶네요 사실상 극장쪽은 가격을 내린다던지 굿즈를 끼워준다던지 해서는 사람들 인식 개선자체가 힘들긴 할겁니다. 제 생각은 극장쪽이나 문화산업쪽에서 나설게 아니라 각자 직접 인식 개선을 하는데 중점이 가있으면 좋겠네요

댓글

20:55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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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개인적 차원에서의 인식 개선도 중요할 것 같네요!

댓글

21:54

20.07.08.

스카이댄스

댓글

일단 한국영화는 시나리오의 퀄리티 부터 올려야
살아있다 같은 영화만 이어지면 극장갈 이유가 더 없어질듯

댓글

21:47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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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댄스

살아있다 저는 안봤지만 별로셨나봅니다ㅠㅠ

댓글

21:55

20.07.08.

Rafalski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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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회차 없애고 그냥 수요조사+주문제작 택배판매 형태로 팔았으면...

 

솔직히 코로나 19 전염때문에 GV,무대인사,굿즈회차 다 마음에 걸려요.

댓글

21:58

20.07.08.

RafalskiDET

댓글

RafalskiDET

써놓고 보니 우리에겐 좋지 않을 수도 있는 아이디언데
수직계열화 잘 시켜 놓은 한 회사가 있다면, 티켓값 많이 올리는 대신 (이것만 피드백하진 않길)
극장에서 해당회차 1번 + 코드 입력으로 예매한 영화 소장가능 or 블루레이 배송 + 기타 등등

세상이 바뀌어도 홈시어터 갖출 수 있는 여력이 되는 사람들은 소수라 극장은 계속 된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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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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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lskiDET

수요조사 후 택배판매 좋은 방식인 것 같네요 이렇게 했으면 ㅠㅠ

댓글

22:24

20.07.08.

Rafalski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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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life026

심지어 취지에 맞게 조건 걸어도 기술적으로 가능해요. 직원들이 확인하는 비용도 줄고.
(예매한 사람 ID당 1개, 회원자격, 유료관람(또는 쿠폰사용) 및 해당영화 실제 관람여부 등)

댓글

22:32

20.07.08.

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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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잊을만큼 역대급 영화나 메이저 감독의 영화가 나오지 않는 이상 BEP 1/2 도 채우지도 못할거에요. 사냥의시간처럼 아마 차후에는 OTT , VOD쪽으로 개봉전략을 수정해 본전이라도 채우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22:06

20.07.08.

movielife026 작성자

댓글

edan

점점 개봉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댓글

22:25

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