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수입사가...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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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캐슬이네요.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의 전작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는 애니플러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는 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에서 수입한 경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객 반응하고 운이 좋으면 올 하반기 말에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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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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