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영관 내 취식 어디까지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1등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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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닐봉지만 가져오지말라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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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20.07.07.

Helena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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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비닐소리 정말 사람 심기를 건드는 소리죠🤦🏻‍♀️🤦🏻‍♀️

댓글

23:05

20.07.07.

2등

Meer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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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팝콘 음료까지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핫도그도 꽤 냄새가 나서 별로더라구요ㅠ

 

+ 아 지금 같은 코로나 상황이라면

아무것도 안 먹는게 좋아요!!

댓글

22:37

20.07.07.

3등

Moon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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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반납하고 먹을거 반입 안되는 회차 2마넌에라도 볼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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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20.07.07.

푸른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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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까지만요.

댓글

22:43

20.07.07.

모베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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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이 건조하고 마스크 온종일 하다보면 목이 말라서
물까지 안마실순 없더라구요.음료수까지는.. 빨리 마시고
마스크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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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07.07.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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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 크게 내고 최대한 빠르게 클리어한다면 별 상관없습니다 매점에서 치킨 오징어도 파는 마당에.. 라고 쓰고 다시 읽으니 이시국이군요 이시국이면 마스크도 안 벗어줬으면 합니다 음료건 뭐건..

댓글

22:44

20.07.07.

치즈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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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빨대있는 음료까지만 가져가고 팝콘이나 핫도그 기타등등은 잘 안먹는 편인데...
어젠 점심 거르고 영화 달리다보니 너무 배고픈 나머지 상영관 안에서 꼬르륵 소리 날까봐 팝콘이랑 에이드 사먹었네요 ㅠ
물론 조용히 입안에서 녹여먹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상영관 내 취식이 우려되긴 하지만 영화관람에 방해주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상관없다 보네요

댓글

22:46

20.07.07.

in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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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22:49

20.07.07.

솔라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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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어도 상관은 없는데 조용히만 먹어준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영화 여러편 보시면 식사시간 거를수도 있고 영화관도 매점장사하니까요...
근데 가끔 진짜 상상초월인걸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건 자제하셨으면....지난번에 누가 극장에서 컵라면 먹더라고요.....

댓글

22:56

20.07.07.

Rafalski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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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아무것도 안먹었으면 좋겠다에 한표.
현실적으론 음료는 드시되 마시자마자 마스크 착용만 바로해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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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20.07.07.

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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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까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시고 다시 마스크 쓴다는 전재 하에요

댓글

23:33

20.07.07.

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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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적하다면 거리만 두면 큰 신경 안 쓰이는데.. 주말에 사람들 그득 찬 곳에서 팝콘 먹는 거 보면 좀 위험하다 싶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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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20.07.07.

화이팅

댓글

아무 것도 먹지말자에 투표했어요

댓글

23:41

20.07.07.

진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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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이나 커피정도는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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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7.07.

에스더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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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결과가 1:1:1이기도 쉽지 않을텐데요..ㅎㅎ

댓글

23:53

20.07.07.

달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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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57

20.07.07.

Highan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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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심한 음식 제외하면 가능하다봅니다. 다만 조용히 먹어야되겠죠

댓글

00:06

20.07.08.

뉴진스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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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요.. 목마를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00:12

20.07.08.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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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정도 조사결과면 사실상 괜찮으시다는 의견들 같으신데요.. 우리같이 영화 좋아서 집중해서 보려는사람들은 좀 그래보일수 있으나, 또 어떤사람들에게는 그 영화 극장에서 보는시간이 일주일여간의 스트레스와 피곤을 쌓인시간을 즐겁게 풀면서 즐기는 하나의 페스티벌같은 시간일수도 있으니 어느부분정도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00:18

20.07.08.

스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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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나초 음료요.. 개인적으로 핫도그 오징어도 냄새가 너무 나서 싫어요ㅜㅜㅜㅜ

댓글

00:18

20.07.08.

크리스피크림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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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자원같은 시스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댓글

00:26

20.07.08.

쥬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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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아무것도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극장안에서는요.
상영관 바깥에서 먹고 들어오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00:33

20.07.08.

Grape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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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시사회에서 옆에 앉은 사람이 빨대로 얼음 돌리는데 소리 엄청 크더라구요 그 조용한 사영관에서 굳이 그렇게 먹어야 했는지..그것도 여러번ㅋㅋㅋㅋ최악이었어요

댓글

00:36

20.07.08.

알폰소쿠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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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아무것도 안먹으면 좋겠다는 강경파였지만, 그보다 심한 관크가 많아서 먹는건 그냥 참을만 한것 같아요ㅋㅋ

댓글

00:42

20.07.08.

고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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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만 먹으면 노상관이요

댓글

00:48

20.07.08.

영화광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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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2:08

20.07.08.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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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료수만 하나 사들고들어가서 먹곤했는데 요즘엔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마스크만 쓰고 관람하네요..

댓글

08:57

20.07.08.

진실은하나

댓글

저는 음료수나 물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햄버거는 안먹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번에 저 + 건너 편에 여자 이렇게 2명이서 봤는데 그 여자분이 영화 끝낼 때까지 햄버거랑 다른 음식물을 드시더라고요.. 냄새나는 건 참을 수 있는데 햄버거 포장종이 부시럭거리는 소리는 진짜 못 참겠어요.. 영화보다가 그냥 나갈 뻔했어요..

댓글

11:47

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