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 레전드 오브 토르] 후기-한전에서 알면 잡아갈 남자(스포)
에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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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초대 감사드립니다.
노르웨이가 배경이고요~
주인공이 다리를 절뚝 걸리네요 저도 절뚝...
일단 사건 원인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급전개가 많고요, 한편 무게감을 싣기위해 느린 진행도 있어요.
노르웨이 배경은 좋습니다.
2탄에 대한 여지를 주는 듯한 결말이에요.
마땅한 빌런이 없어 아쉽네요...
아니면 주인공이 빌런인지?^^
여주는 얼핏보면 약간 3초 제니퍼 로렌스 닮았네요.
막 닮은 건 아니고 이미지 분위기가 좀 그래요.
요즘같은 전력부족 시대에 전기 많이 씁니다...
한전 블랙리스트 1위 당참!!
초반 들판을 손으로 만지며 걷는 장면은 300이나 글래디에이터가 떠오르고
머리깎는 장면은 아저씨가...
단 이 영화들과 개연성은 없습니다.
전개만 좀 빨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면은 히어로 vs 빌런 : 이누야시키가 나았네요.
무게감을 낮추고 어린이들 취향으로 갔어도 좋았을 거 같아요.
초대 감사합니다~
에디&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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