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65일' 삭제 요청 청원 시작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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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웨일즈 가수 더피가 넷플릭스의 '365일'이 성매매와 강간, 납치등을 미화한다고 하면서 넷플릭스에 공개 레터를 보내 삭제해달라는 요청에 이어 이에 공감한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청원 사이트를 통해 현재까지 66000여명이 서명하며 진행중
전체 여성 인구의 1/4이 살면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고 이 영화는 강간, 성매매, 납치 및 스톡홀름 신드롬을 크게 미화한다고 비판. 검열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반대하지만 요즘 10대들은 실질적으로 안전한 섹스등에 대핸 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넷플릭스같은 메인 스트림 미디어를 통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영화들에 대해 접근이 쉽지 않게 해야한다고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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