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굿즈패키지? 반응이 안 좋네요.
영화 티켓 1장+연필 한 자루 가격이 15,000원은 너무 비싸단 반응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했던 굿즈패키지도 대부분 배지 or 엽서 한 장에 16,000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배지도 원가 생각하면 엄청 비싼 거 아닌가요? 다이소에서도 큼지막한 디즈니 캐릭터 배지 1,000원인데... 엽서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굿즈패키지 아직 경험이 없어서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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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천원은요 그런식으로 어마어마한 양으로 찍어내면 훨 싸게 단가가 조정되겠죠 그리고 다이소 뱃지 퀄리티 안좋아요 싸구려 금속 써서 질 안좋아요.. 씨네샵 뱃지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별로더라구요 뱃지는 한번 뱃지업체에 문의해서 공구하려 하면 대략 하나당 만원 안팎에서 n만원까지 올라갈겁니다
아수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말했어요ㅠ 엽서는 보통 배지하고 같이 주는가 보네요. 알못이라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
엽서 단독으론 본 기억이 안 나요 뱃지는 연필이랑 단가가 비교가 안 되죠 연필 한 자루면 그냥 증정 특전으로 풀었어야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했을때
뱃지는 그만한 퀄리티로 일반 사람들이 만들기
어려우니까 전문적으로 뱃지 만드는 업체를 통해
만들어지는걸 알 수 있는데..
연필은 그만한 퀄리티를 뽑기 위해
굳이 수공업을 거쳐서 한다스도 아닌
한자루에 만 오천원이 책정 될 정도로의 가치를
가지는진 모르겠더군요..
연필에 빨간칠 해놓고 수공업이랄게 아니라
나무를 깎아 심을 박고 빨간칠 정도
해줬다 해야.. 뱃지만큼의 값을 치룰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엽서 한 장에 16,000원 해도 욕먹죠 ㅎㅎ 보통 랜티큘러엽서 같은것 아니면 엽서나 포스터는 일반상영으로 주던데요.
근데 저건 패키지 명목으로 더 올려 받고 있어요
한 다스를 줘도 갈까말깐데 한자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