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대로 보내기는 안타깝네요.
선우
1998 5 5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전통 창 계열은 취향이 아니기에 음악적 즐거움은 그다지 없었지만, 창만이 다룰 수 있는 감성적 영역이 분명 존재하기에 울컥울컥하면서 봤었네요.
창을 선호하지 않는 내가 이리 느꼈다면 영화적인 완성도는 꽤나 높이 쳐줘야 할 것 같아요.
벌써 보내기에는 많이 안타까운데, 2~3차 시장에서라도 손해는 안 보는 방향으로 선전해 줬으면 좋게네요.
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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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국 영화를 많이 봐줘야하는데 요새 다른 영화에 치여서 도통 보질 못했네요ㅠㅠ 이것도 궁금한 영화였는데말이죠ㅠㅠ
08:13
20.07.07.
솔라시네마
예전 영화들을 틀어주다보니 오히려 보고 싶은 영화가 더 많아져서 한국영화가 잘 손이 안가긴 하더군요. -_-
08:16
20.07.07.
2등
화이팅!
08:22
20.07.07.
3등
6천원 할인권도 끝난데다 각종 기획전에 밀려 안봐지는게 사실이네요. 평도 딱히 좋질 않아서 관심이 덜가는..ㅠ
11:14
20.07.07.
저는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영화 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네요
13:59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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