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신작 '그레이하운드' 로튼 토마토 지수/평 모음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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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애플 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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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포터
바다에서 장면들이 볼만하고 여운이 꽤 있다
Variety
2차 세계대전에서 싸운다는것이 과연 어떨까 ? 영원히 그 느낌을 알지 못할
사람들에게 천여개의 답을 해줄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그중 하나의 답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답해준다
슬래시 필름
새롭게 구현된 전쟁 영화로서 아버지들에게 크게 어필할 영화를 지향했지만
결국은 A 급 주연이 나오는 디스커머리 채널의 영화로 나오는데 그쳤다
쇼비즈 치트시트
바다에서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같은 영화가 아니고 바다에서의
처절한 공중전 영화다
필름 드렁크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익사이팅한 논스톱 전투 영화이다. 다만 아쉽게도
캐릭터는 안 보이고 유니폼(군인)만 보일 뿐이다
무비웹
틈 행크스의 연기가 인상적이고 잘 빠진 편집이 다소 아쉬운 CG 효과들을 덮어준다
판권이 꼬여있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