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프리퀄시리즈, '카우보이 비밥' '파워레인저스' 뉴질랜드 재촬영 허가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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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7개의 해외 프로덕션에 대해 국경 면제 혜택을 부여하여, 그들이 거의 폐쇄된 이 나라에 다시 들어가거나 촬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속편의 제작진은 이미 31명의 제작진이 합류했으며 곧 10명이 추가 합류할 예정입니다. 제인 캠피온의 '파워 오브더 도그'도 이미 프로덕션을 재개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미 기업혁신고용부는 현재 면제 판정을 받은 5개의 프로덕션들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프리퀄 시리즈, 하스브로 '파워레인저 다이노 퓨리', 넷플릭스의 '카우보이 비밥', '스위트 투스', 그리고 '그레이티스트 비어런 에버'.
언급한 시리즈의 제작진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반지의 제왕'은 이미 촬영 중이었기 때문에 재시동하는 첫번째 작품이 될 것이며, '파워레인저'와 '카우보이 비밥'의 새 시즌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주춤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요 스튜디오들이 대안을 모색하고 있어 프로덕션 재개로 최대 3,0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4억 달러가 넘는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코믹북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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