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선생 재미 있네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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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영화 많이 보네요.
요즘 일본 배우에 빠져서 좋아하는 배우 작품 위주로 보다보니 오늘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여주 하마베 미나미 주연 영화 철벽선생 재미 있게 봤습니다.
일본 느낌의 병맛 포함한 멜로영화 인데 나오는 모든 장면 귀엽고 너무 이뻐서 하마베 미나미 보는 재미로 봤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와는 정반대 인 느낌의 연기여서 더 좋았습니다.
하마베 미나미 좋아하는 익무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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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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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27
20.07.06.
2등
되게 귀엽죠 ㅋㅋㅋㅋ
10:31
20.07.06.
3등
저도 잼있었습니다 ㅎㅎㅎ 옆에 동료에게 추천했다가 욕먹었지만 ㅠㅠ 전 보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10:34
20.07.06.
마지막줄처럼
하마베 미나미를 좋아하는 분 아니시면
좀 보시기 힘들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하마베 미나미를 좋아하는 분 아니시면
좀 보시기 힘들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10:37
20.07.06.
조금 오글거리지만, 저도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나네요, 귀염귀염하죠! ㅎㅎㅎ
10:42
20.07.06.
오글거림과 만화같은 연출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작품이죠.
작년에 <장난스런 키스>와 더불어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장난스런 키스>와 더불어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11:59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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