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스 " 차기작에서 '토르' 때보다 더 증량 계획"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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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햄스워스가 토탈 필름 인터뷰에서 현재 준비중인 전설적 레슬러 헐크 호건 전기 영화 (넷플릭스 제작)를 준비하는 과정을 언급
"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하기로 했고 정말 재밌는 프로젝트이다. 예상 했듯이 육체적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엄청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껏 나온 영화중 가장 많은 증량(및 벌크업)을 해야할거 같고 '토르' 때보다 더 몸을 키워야 한다. 거기다가 발음 엑센트와 호건의 기본적인 태도나 언행등 연구할것이 많다. 그리고 레슬링 세계를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 또한 금발로 나올 것이고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도 붙이고 대머리로 나올거 같다. "
필립스 감독과의 만남도 언급하며,
" 현재 제작이 시작되었고 필립스 감독과는 1-2년전에 처음 만나 영화 구상을 했고 한때는 TV 시리즈로도 생각을 했었다. 아직 각본을 쓰고 있는 중이고 제작이 본격화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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